갤럭시S21 탑재 '스냅드래곤 875' 안투투 벤치마크 유출.. 성능 28% ↑

 ë¯¸êµ­ 반도체 업체 퀄컴에서 곧 발표할 예정인 차세대 스냅드래곤 875(가칭) 프로세서의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가 유출됐다.

중국서 전해진 보고서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75 프로세서가 탑재된 프로토타입 플랫폼은 안투투에서 약 74만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치마크 결과는 스냅드래곤 865+ 기반 스마트폰(약 60만점대)보다 약 28% 높은 점수라고 외신은 전했다.

퀄컴이 내달 1일 개최하는 '테크 서밋 디지털 2020'에서 공개될 스냅드래곤 875 프로세서는 삼성전자가 5나노 공정으로 제조하며 이전 모델과 동일한 1 + 3 + 4 CPU 배열을 사용한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75 칩셋은 2.8GHz 클럭의 Cortex-X1 슈퍼 코어, 2.4GHz 클럭의 Cortex-A78 코어 3개, 1.8GHz 클럭의 Cortex-A55 코어 4개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Cortex-X1 코어는 현재 A77보다 30%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 아드레노 660 GPU를 탑재하고 밀리미터파 (mmWave) 및 서브-6GHz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X60 5G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냅드래곤 875 칩셋은 샤오미 미 11 시리즈, 갤럭시S21 시리즈 등 샤오미와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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