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갤럭시 UX…삼성전자, '원UI 3.0' 정식 업데이트 시작

3일 삼성전자가 한국과 미국, 일부 유럽 국가의 ‘갤럭시 S20·S20+·S20 울트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원 UI(One UI) 3’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11 기반의 ‘원 UI 3’는 더욱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사용성, 한층 강화된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디자인적인 면에서 ‘원 UI 3’는 사용자가 가장 많이 보는 홈 스크린·ìž ê¸ˆ 화면·ì•Œë¦¼ 및 퀵 패널에서 중요한 정보가 더욱 시각적으로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 알림 화면에서 주변을 흐리게 하는 시각적 효과를 새로 적용해 사용자가 더욱 빠르게 가장 중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위젯 디자인을 개선해 홈 스크린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보이도록 했다.

‘원 UI 3’는 바쁜 일상 속에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지하지 않고 잠금 화면 위젯에서 뮤직 플레이어를 제어하거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 앱의 알림을 그룹화해 퀵 패널 상단에 보여줌으로써 더욱 직관적으로 대화를 확인하고 답장을 할 수 있게 했으며, 영상 통화 레이아웃을 풀 스크린으로 지원해 상대방을 더욱 가까이에서 보며 소통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경험도 더욱 강력해진다. 향상된 AI 기반의 줌과 자동 포커스, 자동 노출을 지원해 더욱 멋진 촬영이 가능하며, 갤러리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검색해서 찾는 것도 더욱 쉬워졌다.

이밖에 사용자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스마트폰을 더욱 자유롭게 사용자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퀵 패널 숏컷 마지막에 ‘+’ 버튼이 추가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숏컷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이미지나 영상, 문서 등을 연락처·ë©”시지 앱·ì´ë©”일 등으로 공유할 때 가장 자주 공유하는 상대를 공유 패널에 지정해 둘 수도 있다.

더욱 개인화된 통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화를 걸 때나 받을 때 사진이나 동영상 등 원하는 컨텐츠를 설정할 수도 있다. ‘원 UI 3’는 사용자가 스스로 디지털 습관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디지털 웰빙 앱도 제공한다. 주간 사용 시간 변화나 운전 중 사용 현황을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만들어 가는 데에 도움을 준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중 갤럭시노트20 시리즈, 갤럭시Z 폴드2를 대상으로 ‘원 UI 3’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댓글

아직 좀더 기다려야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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