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벤치 편집부 선정, 2020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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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이 흘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의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 19라는 여파 속에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와 온라인 클래스로 수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직장인의 경우엔 재택근무와 온라인 화상 회의를 하는 등 불편하면서도 어찌 보면은 새로운 IT 환경에 적응하는 한 해였지 않을까 싶다.

그와 별개로 PC 하드웨어 시장에 있어서는 상황을 통해 Intel의 신제품 AMD의 신제품 그리고 NVIDIA와 AMD의 차세대 그래픽카드와 CPU 그리고 콘솔 기기에 이르기 까지 모든 제품이 공급 부족 이슈를 겪기도 했던 한 해였는데, 이러한 한 해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있어 새롭게 선택을 받고 또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했다.

바로 케이벤치 연말기사로 2020년 한 해에 있어 제품에 대한 품질과 성능은 물론 이슈까지 불러 일으켰던 여러 브랜드를 선정하여 알려주는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기사다. 

 

■ CPU - 작년엔 가성비와 성능, 올해는 "깡"성능으로 압살해 버린 AMD

올해 CPU 베스트 브랜드는 작년에 이어 AMD로 정했다.

작년의 AMD가 라이젠 3000 시리지를 기반으로 경쟁사를 가성비와 함께 성능으로 위협을 했다면, 올해의 선정은 아무래도 그 명성을 기반으로 라이젠 5000 시리즈의 뛰어난 성능으로 경쟁사 Intel을 앞서는 한 해가 됐다.

거기에 더해 수년간 쌓아온 소비자 시장의 명성을 기반으로 이제는 슈퍼 컴퓨터와 서버용 CPU로도 기존 Intel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으니, 사실상 작년과 올해 모두 AMD에게 있어서 큰 의미가 있는 해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실제 소비자들에게 있어서는 마지막 AM4 지원 플랫폼이기도 한 ZEN3를 구형 메인보드 칩셋에서도 공식 지원해준다는 입장을 밝혔으니, 더욱이 소비자들이 AMD를 좋아해주고 더 선호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2020년 올해의 CPU 분야에선 AMD를 선택했다.

 

■ VGA - AMD에게 회심의 일격 맞았다.. 빅나비로 살짝 긴장 했었던 NVIDIA

그래픽카드 분야에 있어선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좀 있었지만 올해 역시 작년과 같은 NVIDIA 2020년 케이벤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의 영예를 수상하게 됐다.

올 한 해에는 AMD와 NVIDIA 모두가 차세대 플래그십/하이엔드 급 그래픽카드를 발표한 해다. NVIDIA에선 삼성 8nm 공정과 암페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RTX 3000 시리즈를 AMD는 빅나비와 TSMC 7nm 공정을 적용 한 RX 6000 시리즈로 말이다.

하지만 실제 제품의 공개와 함께 공개된 성능에 있어선 분명 NVIDIA에게 위협할만한 요소를 보이기는 했지만, 절대적 퍼포먼스와 최신 기술로 자리잡고 있는 레이트레이싱이라는 요소와 DLSS 등에선 NVIDIA가 절대적 우위를 점한 만큼 올해 역시 NVIDIA가 2020년 베스트 어워드 선정에 있어 큰 기여를 했다.

모쪼록 차세대 그래픽카드의 경우 NVIDIA와 AMD 모두 차세대 공정을 통한 새로운 경쟁 구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음 그래픽카드 베스트 어워드는 어떤 구도로 이루어 질지 많은 기대가 되는 바다.

 

■ 메모리 - 전세계 오버클럭의 기본, G.Skill 메모리

메모리 분야에 있어서도 작년과 동일한 G.SKill(이하 지스킬)메모리를 선택했다.

물론 튜닝 메모리 제조사에 있어서는 지스킬 메모리 외로도 팀그룹, Geil, ADATA 등 여러 메이저 제조사들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전반적인 PC 시장의 점유율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출시와 고클럭 메모리의 최신 제품 업데이트 등에 있어선 명불허전 지스킬 메모리가 당연 압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실제 이와 관련하여 주요 외신에선 일전 CPU, GPU 등에 있어서 메모리 오버클럭이 적용된 시스템을 살펴본 내용을 언급하며, 대부분의 모든 PC에 지스킬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엔 DDR4-4,400MHz 클럭을 갖춤과 동시에 메모리 타이밍에 있어선 CL16-19-19-39 1.4V라는 고성능 셋팅을 갖춘 메모리도 발표한 바 있다.

상기의 이유로 올해의 메모리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는 지스킬메모리로 선정됐다.

 

■ 메인보드 - ROG 라인업으로 최상위를 굳건히 지킨, A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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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에 있어서는 올해도 ASUS로 선정했다.

인텔 Z490 칩셋에선 ROG 막시무스 라인업으로 매우 향상된 전원부 품질과 더불어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Z390 APEX의 명맥을 Z490 APEX가 이어받아 메모리 오버클럭에 있어선 최대 4,800MHz를 달성하는 모습도 보여 줬다.

뿐만 아니라 AMD ZEN3에 대응해서도 발빠른 신제품 출시와 ROG X570 DARK HERO라는 메인보드로 대응하여 Intel/AMD 양사 모든 플랫폼에 있어 모두 메인보드에 있어 최상위라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면모를 보였다.

거기에 더해 제품의 라인업으로는 하이엔드 유저와 오버클럭커들 위한 ROG 최상위 제품을, 일반 소비자용에게 있어서는 내구성 좋은 TUF 라인업의 제품을 추가하여 대응하는 등 다양한 선택지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준 ASUS가 올해의 메인보드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로 선정됐다.

 

■ 파워 - 기존 보급형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마이크로닉스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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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 있어서는 마이크로닉스가 올해의 케이벤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기존 마이크로닉스는 클래식이라는 라인업을 통해 국내 가성비 파워의 입지를 다지면서 동시에 PC방 채널의 공급과 함께 매년 인기 있는 히트 제품 선정 등이 이루어진 바 있는데, 올해의 경우엔 이렇게 쌓아온 입지를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신제품을 공개 했다.

기존 클래식 라인업은 이제 메인스트림/하이엔드 유저를 위해 골드/플래티넘 라인업으로도 선보인다 밝혔으며, 빈 공백은 새로운 라인업인 캐슬론이 그 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회를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 올해에 출시한 새로운 클래식 II 라인업에는 80+ 골드 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들도 벌써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차후엔 80+ 최고 효율 등급인 티타늄 등급 인증을 받은 1000W 모델도 준비중이라고 한 만큼, 다양한 제품과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마이크로닉스인 만큼 금번 파워 분야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의 주인공은 마이크로닉스 파워로 선정됐다.

 

■ PC 케이스 -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 사로 잡았던 다크플래쉬

2019년도부터 다양한 케이스 디자인을 선보여 왔던 darkFlash(다크플래쉬)가 올해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다크플래쉬는 올해 기존 케이스 브랜드들 사이에서 품질과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책정으로 많은 조립PC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최근 그래픽카드의 크기가 커지고 CPU의 일체형 수냉쿨러의 사용자들이 늘면서 더 넓은 케이스, 내부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케이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다크플래쉬의 DLX21 모델이 고가 케이스 브랜드들의 품질과 기능, 퀄리티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PC 조립을 하려는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도 했고, 많은 조립PC 업체들의 게이밍PC 추천 케이스 리스트에 포함되는 올해의 베스트 케이스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 시도와 다양한 신제품을, 케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꾸준히 도전하고 있는 만큼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까지도 기대되는 브랜드중 하나로 보여진다.

 

■ 키보드 - PC 게이머중 '앱코' 키보드 안눌러본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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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키보드 브랜드 올해의 브랜드로 앱코(ABKO)가 선정 됐다.

체리사의 기계식 스위치 특허 만료 이후, 다양한 스위치 제조사들이 기계식 스위치를 카피하고 때론 새로이 출시하며 기계식 키보드가 상당히 대중화 되었다.

그중에서도 국내 다양한 PC 주변기기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앱코에서는 다양한 스위치 및 디자인의 키보드를 선보였고, 가성비 넘치는 제품들로 하여금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키보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넘치는 가성비 덕분에 PC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번쯤 ABKO 게이밍 키보드를 타건해 보았을 가능성 높고 소유자들도 상당히 많다.

또, 단순 기계식 스위치를 떠나 무접점, 광축 스타일의 기계식 키보드를 대중화 시키는데 큰 일조를 한 브랜드가 앱코라 볼 수 있다.

더불어 여전히 많은 국내 키보드 제조사도 중국 스위치를 활용해 나가고 있는데, 앱코는 본격적으로 자체적인 스위치인 A축(스위치)를 개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탑재해 나가며 새로운 국산 게이밍 키보드 시장의 저편을 열어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기대되는 키보드 브랜드다.

 

 â–  마우스 - 비슷비슷했던 마우스 업계, 그중에서 인기를 끌었던 레이저

지난해 케이벤치에서는 로지텍을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했다. 그 이유는 역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활성화 시킨 공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2020년의 베스트 마우스 베스트 브랜드는 사실 선택이 쉽지 않았다. 지난해 베스트였던 로지텍도 기존 자세 제품들을 무선으로 재탕하는 식으로 크게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고, 여타 브랜드도 특별한 모습을 보여준 것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나마 눈에 띄였던 마우스 브랜드는 레이저였기에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는 '레이저'로 선정됐다.

사실 레이저 역시 크게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다만, 작년 연말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무선형 바이퍼가 게이머들의 많은 선택을 받기 시작했다.

'레이저 바이퍼 울티메이트'는 기존 레이저 바이퍼 마우스를 무선형으로 변경하고, 포커스+ 옵티컬 센서와 레이저가 특별히 제작한 '옵티컬 마우스 스위치'를 적용해, 요즘 마우스의 고질병인 내구성 측면이나 클릭타이밍을 빠르게 하는 등 PC 게이머들에게 큰 이점이 되는 요소들이 적용됐다.

이러한 부분에서 매번 기존 중국산 옴론 스위치나 기존 보급형 센서들을 계속 재활용하는 타 브랜드 제품들에 비해 그나마 가장 나은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 만큼 올해의 마우스 브랜드로 선정됐다.

 

■ HDD - 새로운 기술과 더 높아진 고용량 HDD의 선두주자, 씨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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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스토리지 분야를 합쳐왔지만, 올해는 나누어 선정했다. 하드디스크, HDD 분야의 베스트 브랜드는 씨게이트다.

지난해에도 한번 소개했지만, 씨게이트의 진보 기술이 HDD 분야에 적용되어 가고 있다.

바로 MACH-2 멀티 엑추에이터이란 기술로, 현재, 그리고 앞으로 씨게이트가 선보이게 될 HDD들에 탑재되어 더 많은 용량과 빠른 속도를 구현하게 된다. 더불어 이 기술과 함께 씨게이트는 꾸준히 매년 더 높은 용량으로 HDD를 진화 시켜 나가고 있다.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요즘 워낙 일반 PC 사용자들에게는 스토리지가 SSD로 기울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고용량이 스토리지가 필요한 네트워크 시장이나 기타 비즈니스 시장에서는 여전히 씨게이트만한 HDD가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특히, 올해 시국이 시국이였던지라 NAS 구축을 통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을 고려한 기업이 꽤나 있고 NAS를 활용하기 위한 고용량 HDD 수요가 꽤나 있었던 것으로 보여졌다.

그리고 그중에 씨게이트의 NAS 라인업인 아이언 울프 시리즈가 주목을 받았던 것은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 씨게이트의 아이언 울프 시리즈는 18TB 모델까지 등장하며 적은 수 HDD로도 이전에 비해 더 많은 공간을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기술과 용량 뿐만 아니라 씨게이트의 레스큐 복구 데이터 플랜은 사실상 최고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로 자리잡아 안전한 데이터 활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의 적용, 계속해서 진화해가며 더 커지는 용량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는 씨게이트가 올해의 HDD 베스트 브랜드다.

 

■ 쿨러 - 가성비와 화려함 그리고 성능까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커세어

쿨러에 있어서는 커세어를 선정했다.

작년의 경우 EVGA를 선정한 바 있는데 올해의 커세어는 240mm/280mm/360mm에 대한 새로운 제품의 출시는 물론, 최신 제품에 있어서는 RGB LED를 갖춘 팬을 기본 탑재에 추가적인 FAN을 연결이 가능함과 동시에 해당 팬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커맨드 코어를 기본으로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수냉 쿨러의 경우엔 이젠 하이엔드 유저들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성능은 기본이면서 동시에 가성비와 RGB 라는 감성을 챙기기 마련인데,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챙겨 수냉 쿨러의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상기의 이유로 꾸준히 우수한 하이엔드의 성능에 새로운 경쟁력 갖춘 제품의 출시를 이루고 있는 커세어가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로 선정됐다.

 

■ 모니터 - Nano IPS를 보급시키다. 게이밍 모니터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LG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모니터는 어디일까? 올해도 LG다.

Nano IPS 패널을 기반으로 QHD, WQHD, 4K와 같은 다양한 해상도에서 144Hz 주사율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를 공격적으로 선보였으며, 올해의 경우엔 와일드 모니터의 출시는 물론 모니터 암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Nano IPS라는 장점을 통해 게이밍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에 있어서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제품에 따라 NVIDIA의 G-Sync 공식 인증과 2세대 모듈을 탐재한 게이밍 모니터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지 또한 넓혀 주기도 했다.

모쪼록 게이밍 모니터에 있어 LG는이제 신흥 강자가 아닌 이제는 그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에겐 다양한 제품과 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기에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모니터로 선정하게 됐다.

 

■ 대기업 TV - OLED의 선두를 이꾼, LG

대기업 TV 분야에 있어서는 LG가 선정됐다.

선정된 이유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올해 OLED의 공격적인 보급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제품의 라인업, 그리고 기존 OLED TV의 가격 대비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선보였기 때문이다.

OLED의 제품에 있어선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 하지만 그 중 LG OLED 48CX 모델의 경우에는 OLED TV임에도 불구하고, NVIDIA의 G-Sync 공식 인증과 함께 PC 게이밍 모니터의 활용으로도 부각되어 전 세게적으로도 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일각에선 OLED 만큼 번인에 대한 걱정은 어느 정도 있으나, 기존 OLED TV에 비해 훨씬 더 저렴해진 가격과 OLED만의 색상 표현 등의 장점으로 상쇄되는 만큼 그 단점 보단 장점이 더욱 부각된 제품이기도 하다.

때문에 대기업 TV에선 올해의 OLED TV를 선두 하면서 동시에 OLED의 보급의 판도를 바꾼 LG가 올해의 대기업 TV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에 선정됐다.

 

■ 중소기업 TV - 새로운 것을 더하고 더 함께한다, 더함

올해는 별도의 중소 기업 TV 베스트 브랜드를 따로 선정해보려고 한다.

올해의 중소기업TV 베스트 브랜드는 더함이다.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대부분 대기업 TV만을 선호해왔던 풍토가 있고 여전히 어느정도 남아있다고 보고 있지만, 최근 소비자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따지며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있고 중고기업 TV의 퀄리티가 대기업 TV 못지 않아지면서 굳이 주로 고가에 선정되는 대기업 TV보다는 가성비 높은 중소기업 TV를 선택해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다양한 중소기업TV 브랜드가 출범하고 있는 가운데에서 꾸준히 중소기업 TV를 선보여왔던 더함은 올해 본격적으로 다양한 시도와 변경으로 중소기업TV 시장의 선두에 서있다.

더함은 지난해와 달리 본격적으로 더 큰 대형 TV를 선보여왔다. 과거에는 주로 40인치대나 55인치, 가끔 65인치 모델들이 소규모로 등장했지만, 올해에는 이를 넘어서 75인치, 크게는 86인치 모델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간소했던 스마트TV OS를 안드로이드 TV OS로 업그레이드한 라인업도 출범했다. 더함의 기존 고급형 스마트TV 라인업인 NOVA 라인업을 Uber 라인업으로 변경하고 구글 공식 인증된 브랜드로 합류됐다. 그리고 이 Uber 라인업 제품들은 안드로이드 TV OS가 탑재되어 오히려 일부 대기업 TV보다 더 스마트한 환경을 지원하는 TV 제품들로 꾸며지고 있다.

더불어 고퀄리티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QLED 디스플레이 제품도 등장하는 등, 이제 TV는 대기업 TV라는 고전적인 인식을 타파하는 브랜드로 더함이 앞장서고 있다.

 

■ 노트북 - 모바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여전히 강세, LG 그램

노트북 분야에 있어서도 올해는 LG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게이밍 모니터와 TV 그리고 노트북에 이어 올해 케이벤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하기도 한 LG인데, 아무래도 모바일 노트북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과 굳건한 강세를 보여주기에 LG를 선정하게 됐다.

특히 2021년형의 경우엔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 세서인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의 적용과 함께 인텔 내장그래픽 Xe의 탑재 그리고 전력 개선 등이 적용된 만큼, 그램의 가벼움과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의 성능적 향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차세대 노트북이다.

이와 관련하여 LG에서는 공식 제품 설명 이미지에서 엿볼 수 잇듯이 "세상의 상식을 그램하다"라는 문구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LG 그램의 장점 중 하나는 노트북 스펙에 따른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있어 각자 본인이 필요로 하는 사양의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LG 그램으로 노트북 시장의 강세를 꾸준히 지켜줌은 물론 2021년에 최신 노트북으로 더욱더 경쟁력을 갖춘 LG가 올해의 노트북 분야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의 주인공이다.

 

■ SSD - SSD 시장의 절대 강자, PCie Gen4에서도 선두에 있는 삼성전자

SSD 분야에선 삼성전자를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SSD 시장에 있어선 이미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브랜드임과 동시에 차세대 PCie Gen4 규격에 대응하여 내놓은 980PRO를 통해 최고성능의 자리를 유지한 바 있다.

참고로 올해 PCIe Gen4에 대응하여 선보인 980PRO NVMe M.2 SSD의 스펙은 기존 PCIe Gen3 기반인 970PRO 대비 읽기 스펙에 있어선 2배 이상 빨라진 7,000MB/s이며, 쓰기 속도는 1.5배 가량 빨라진 5,000MH/s라는 매우 우수한 스펙을 갖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현재엔 시간이 흘러 지금은 여러 경쟁사에서도 삼성 980PRO에 대응하여 거의 동급에 준하는 스펙을 갖춘 모델들도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최상급이라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게임 - 마블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

케이벤치에서 GOTY급은 아니지만 인상적인 게임 프랜차이즈이자 브랜드로 PS4 및 이번 차세대 PS5로 출시된 인섬니악 게임즈의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선정했다.

마블 스파이더맨은 이미 한차례 PS4로 출시되었었지만, 이번 PS5 출시와 함께 추가적인 스탠드얼론 DLC라 할 수 있는 마블 스파이더맨:마일즈 모랄레즈와 함께 기존 마블 스파이더맨을 리마스터했다.

특히, 리마스터된 마블 스파이더맨과 마일즈 모랄레즈는 PS5의 고성능 SSD와 기기 성능을 극한으로 활용해 초기 로딩을 제외하면 로딩 없는 플레이와 효과적인 레이트레이싱 적용 등으로 게임성 부분을 뛰어넘은 다른 게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게임성 부분은 이미 과거에 한차례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스탠드얼론인 마일즈 모랄레즈의 경우에는 기존 마블 스파이더맨 오픈월드를 다시 활용하지만, 더 화끈한 액션이 가미되어 먼저 출시된 마블 스파이더맨에과는 다른 맛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기본적인 연출이나 게임의 재미도 뒤떨어지지 않으면서, 차세대 콘솔의 성능을 극대화한 작품인 마블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2020년 연말에 선보여졌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프랜차이즈이자 브랜드로 꼽아보았다.

 

■ 게임 스토어 - 에픽게임즈 스토어

올해 베스트 브랜드에는 게임 스토어도 포함 시켰다. 그리고 어느정도 눈치 챌 것이라 보지만 바로 에픽게임즈 스토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사실 출범 초기만해도 불편한 UI 디자인이나 결제 방식 등 굳이 스팀에서 넘어갈 이유가 없을 부분이 많았다. 에픽게임즈가 지향하고 꾸준히 마케팅해왔던 개발자의 스토어 등록 수수료가 적다는 부분도 사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단편적으로 크게 와닿는 부분이 아니였기 때문에 그리 매력적인 스토어라고 평가받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게임을 무료로 주고, 점차 스토어가 개편되면서 이야기는 달라졌다.

에픽스토어는 출범 초기, 몇개의 인디게임과 인기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무료 게임 프로모션은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일정 기간 이후 사라질 것처럼 보였는데, 스토어 출범 이후 매주 꾸준히 새로운 게임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초여름에 대형 게임인 GTA5 및 문명6 등을 무료 배포하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데에 성공했다. 이후, 스토어의 디자인이나 편의성 등에서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며, 앞서 마케팅했던 개발자 수수료 부담이 줄어든 것이 게임의 PC버전 독점출시 스토어의 길로 열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스토어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

현 기사 시점에서도 연말 이벤트로 하루걸러 꾸준히 새로운 무료 게임 배포를 실시 하고 있는 만큼 매력적이며 올해의 게임 스토어 브랜드로 꼽아도 큰 이견이 없을 것이라 본다.

끝으로 2019년 케이벤치 베스트 어워드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해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고 있을텐데, 모쪼록 금번 베스트어워드 기사를 읽으면서 올해엔 이러한 새로운 제품들이 있었구나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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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인적으론 LG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에 LG가 48CX를 내놓으면서 확실히 OLED가 좀더 보급되는 효과도 나왔고, 기존 55C9 나 55CX의 가격도 예전보다는 싸게딜이 많이나오면서 OLED의 보급화를 확실히 이끌었다고 생각됩니다.
OLED를 집에서도 써보니까 확실히 화질은 TN,IPS,VA 하곤 차원이 다르더군요..

AMD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컴퓨터는 인텔 게임하려면 인텔이라는 공식을 리사수라는 세기의 리더를 만나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콘솔 PS5와 엑스박스 둘다 모두
CPU는 ZEN2 기반이고 GPU는 RDNA2기반입니다
그리고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기 시작하는데
라이젠과 함께 하는 더 강력해진 6베이 NAS, 시놀로지 DS1621+
https://kbench.com/?q=node/216381

시놀리지 나스에도 사용이 되고
몇년사이 40만원대 가성비 노트북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텔 동급 모델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성능이지요
그동안의 편견을 깨부수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노트북용 CPU인 라이젠5 - 4500U가 베스트셀러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스토어 - 에픽게임즈 스토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를 물어본다면 저는 스팀에 게임이 2000개가 넘게 있으며, 에픽 스토어의 게임리스트에는 그다지 관심없긴 하지만 끊임없이 게임을 뿌리기도 하고 GTA5까지 뿌리며 상당히 민심이 넘어간게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매우 와닿기 때문이죠. 스팀에 게임이 많아서 에픽에 관심이 없는건 아니고 에픽을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분명히 돈 때문에 에픽에 게임을 출시하는대도 개발자와 개발사가 에픽의 문제점을 가리고 과대포장을 하는게 보기 싫기 때문이죠. 굳이 따지자면 에픽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제가 볼때도 인터넷 게시판에선 에픽을 환호하니 에픽스토어가 베스트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베스트는 AMD CPU와 다크플래쉬, LG 그램이라 생각해
몇번씩 구매까지 했던터라 이번 기사에 많이 동감하게 되네요...
가격대비 성능과 디자인에 만족했기에...내년에도 또 멋진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길 바래 봅니다.
다시한번 올해를 기억하게 될 제품들 소개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인 인연도 있는 AMD CPU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인텔의 독점이라 할 수 있는 CPU 시장에서 상당히 선전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제품이라 따로 칭찬을 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올해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용산에서 AMD CPU를 권유 받아 3500X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는데, 그곳 사장님들도 AMD를 추천할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문제점도 있습니다.
CPU 불량률도 많이 높아져서 불만들도 나오고 있다는 사실과 수급문제 역시 고질적으로 나오고 있는 문제라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대세는 대세로서 올해보다 2021년 보다 많은 사랑을 받을거라 생각되며,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될거라 예상되어 기대를 하게 됩니다.

2020년 최고의 베스트는 AMD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높은 게이밍 성능과 함께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서의 높은 호환성 등을 무기로 CPU 업계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던 인텔을 절대적인 성능 하나만으로 경쟁하여 이제는 서로 포지션이 바뀌어 인텔을 가성비로 추천하게 되었고 AMD의 최신 CPU인 라이젠 5000시리즈 버미어는 현재 물량 부족으로 일부 제품은 아예 재고가 없고 가장 인기가 좋은 라이젠 5 5600X 버미어는 물량 부족으로 부르는 게 값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추천하던 인텔 대신에 게이밍용뿐만 아니라 증권용 HTS 프로그램용으로도 라이젠 버미어가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에 많이 추천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라이젠 2000시리즈를 사용하고 있기에 더욱 와닿는 느낌인데, 앞으로 AMD 라이젠의 강세가 당분간 계속될 거라는 전망이 많기에 내년에는 상황에 어떻게 흘러갈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2020 년 최고의 제품은 제가 느끼기엔 RTX 3080 제품군 일듯 합니다
6800~ 6900 시리즈까지 다 출시되어 보니 RTX 3080의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거 같습니다
LG 48CX OLED 제품도 매우 잘나온 제품인거 같구요

2020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중에 최고는 CPU분야 AMD라고 생각합니다.
AMD CPU 5600X가 게이밍 성능도 인텔 동급을 앞질러서 드디어 전면전이 시작됐다는 느낌이 듭니다.
2600은 가성비, 3600은 체감이 좋아졌다였는데 5600X와서는 내가 주인공이라는 듯..
높게 책정 된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귀라는 점에서 대세 CPU가 됐다고 봅니다.
AMD는 급할거 없는 입장이겠지만 물량 공세도 겸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습니다.

역시 CPU부문의 AMD가 최고의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라이젠이란 CPU를 내오면서 쨉쨉쨉 그리고 드디어 결정타를 경쟁사에 날리는 해였던 것 같습니다.
늘 경쟁사의 안하무인격 행보에 제대로 종지부를 찍어준 AMD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쫓는 자에서 드디어 쫓기는 자로의 전환을 축하하며 또한 영원한 승자는 없다라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해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이 말은 AMD뿐만 아니라 경쟁사에도 해당되는 말이겠지요.
고로 늘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만하지 않고 두 경쟁사가 서로의 행보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제대로 된 경쟁을 펼치며 발전해 나아가길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써 기대해보겠습니다.

AMD CPU가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라이젠5 3세대인 3000시리즈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가성비 최고 국민 CPU로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고 4세대인 5000시리즈도 어떤 타이틀로 국민 CPU가 될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죠
몇년전만해도 사골우려먹기라는 말이 나왔을정도로 CPU 부분에서만큼은 인텔의 독점이 유지되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AMD의 부활을 생각하지 않았고 기대도 하지 않았던 순간 AMD CPU가 파격적인 부활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CPU의 스펙과 성능은 크게 상승하였고 소비자는 더할 나이없는 만족감을 가질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불과 몇년 안된 일이었으며 AMD CPU의 부활은 PC 역사에서 큰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소비자들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을 현재도 누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AMD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2020년 컴퓨터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환영받았던 혁신 브랜드는 단연 'AMD'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유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두 회사의 CEO가 가져온 결과의 시사점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니자크가 경영하는 동안 기술 혁신을 등한 시 하고 오히려 비용 절감으로 엔지니어들을 대량 해고하는 동안 '인텔 보안 게이트', 자사 주식 매각 모럴 헤저드가 불러온 결과가 2020년 10세대 CPU가 14nm 공정에 머물러 있다는거죠.
반면에 AMD 리사수 CEO는 소비자들이 AMD에 기대했던 기술 개발에 집중한 결과 7nm 공정으로 만들어진 라이젠 3~4세대를 선보이면서 경쟁력을 상실한 인텔 CPU를 가성비에서 현격한 격차를 벌려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경제나 정치나 리더의 선택에 따라서 얼마나 큰 폐해 or 비전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지 역사에 남을 포인트가 됐어요.

두번째, 소켓 장난질의 종식

인텔의 독과점 시장에서는 항상 새로운 CPU는 새로운 메인보드를 사야된다는 얄팍한 소켓 장난질이 상식이 되면서 소비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많은 지출을 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AMD는 B450 / X470 메인보드에서도 ZEN3 CPU를 지원한다는 점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현재와 미래 고객들까지 끌어안으려는 CEO 리사수의 큰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유일한 PCIe 4세대 인터페이스 지원

AMD는 CPU가 마음에 들지만 항상 메인보드의 확장성에서는 약점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현재 유일하게 AMD 메인보드만 PCIe 4.0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 뿐만 아니라 5000MB/s 넘는 괴물급 PCIe 4.0 NVMe SSD 제품을 AMD 메인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저와 같은 4K 영상 편집하는 직업군에서는 작업 효율성을 팍팍 올려주는 매력적인 PC 시스템인 것 같아요.



에픽스토어가 스팀의 대항마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분야가 밀린다는건 아니지만 집에 있으니 역시 게임이...

2020 베스트 브랜드로 조합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모니터(TV)가 발목을 잡는군요.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 잠시 생각에 잠기는척 하지만 고민은 금새 사라집니다 왜냐면 대기업의 신뢰와 사후 서비스는 이미 경험해본터라 모험을 하기엔 큰 부담이 따른다는걸 이미 알고있으니까요.
국내 TV 점유율은 S사가 더 높은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저 또한 몇 차례 사용해봤던 경험을 통해서도 LG제품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중국시장이 대량으로 물량공세를 펼치는 가운데 내년에는 현재의 고가 모델들도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안정을 찾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올거란 믿음으로 충동적인 구매의욕을 잠시 유보하면 반년후면엔 만날 수 있겠지요?
위에 열거된 베스트 브랜드들로 구성된 베스트 브랜드 PC환경을 속히 만나기 위해 오늘도 한푼두푼 안쓰고 안먹고 안마시고 버텨봅니다.



역시 올해도 AMD가 최고의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CPU 부분에서는 이제 인텔을 위협하는 정도가 집어 삼킬 정도까지 되었네요.
내년 에는 또 어떤 걸 준비하고 있을 지 기대됩니다.

2020년 베스트 브랜드는 LG라고 생각합니다. OLED로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은 선보였고, 국내외적으로 가전에선 세계5위의 삼성과 업치락 뒤치락 할정도로 대단한 제조사가 되었네요. 이제는 전기차 분야까지 확대하려고 하는걸 보니 기대됩니다.

2020년 대미를 장식하는 AMD의 ‘5000대 버미어’를 최고의 제품이라 꼽고 싶습니다. 불도저에서 시원하게 말아먹고 이런저런 이슈와 버그를 남발하며 이대로 인텔의 독주체제로 굳어지나 했습니다. 중년의 여성 CEO분이 CPU를 하나 들고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죠. 1000, 2000번대에선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줬고 3000번대 이르러선 본격적인 개인용 PC 시장 점유율을 앞지르기 시작했으며 2020년 말에 선보인 버미어에선 제자리걸음 중인 인텔을 게임은 인텔이라고 힘겹게 외치던 인텔에 제대로 묵직한 한방을 날리는데 성공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성능이 공개됐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으나 실제 사용해 보니 국민 CPU라 불리는 3600대비 눈에 띄게 성능 향상이 이뤄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가격 안정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RTX3000대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죠. 물론, 고질적이라 할 수 있는 출시 초기에 불안정한 하드웨어 호환성과 바이오스가 아쉽지만, 마지막 AM4 소켓 CPU인 만큼 전반적인 안정화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흐름은 신축년에도 계속 이어질 듯하네요 :)

4세대 AMD 라이젠 CPU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의 어플리케이션과 게임이 싱글 코어보다는 멀티 코어와 멀티 스레드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멀티 코어와 멀티 스레드의 성능과 프로세싱 분산 밸런스가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2세대 AMD 라이젠 CPU 부터 멀티 코어와 멀티 스레드가 계속 좋아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과거의 AMD CPU가 가성비를 앞세웠다면 지금은 10세대 인텔 CPU가 가성비를 앞세우고 있는 듯한데 아직 불안불안한 요소가 있는듯 합니다. (최신의 BIOS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듯)
예전부터 인텔의 신제품 CPU가 출시될때 전혀 새로운 라인이 아닌 바이오스 업데이트만으로 가능하다던가 새로운 라인의 경우 확실한 검증이 되지 않았던가 하는 부분이 아쉬웠는데 인텔을 디스할려고 하는것은 아니고 인텔의 R/D 투자가 아쉽게 느껴질 뿐입니다.

AMD로 갈아타려고 해도 갈아타는게 쉽지 않네요.
지금 사용하고 인텔 4세대 핫스웰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된듯 한데 AMD 4세대는 맘에 들지만 가격이 부담되고...

아쉽게 느껴지는 점이라면 4세대 AMD 라이젠 CPU가 출시되었는데도 왜 3세대 CPU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건가요??
2세대 라이젠 CPU라도 중고로 구입해 보려 해도 판매글 올라오자마자 바로 예약... 가격도 살짝 아쉽게 느껴지고...
그만큼 AMD CPU가 인기라는 예기겠죠.

괄목상대(刮目相對) 라는 말로 AMD를 베스트 브랜드로 꼽고 싶습니다.
가성비를 넘어 성능 자체로, 슈퍼 컴퓨터와 서버용 CPU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AMD의 가치를 최고로 볼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소비자의 선택을 봐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 정도로
AMD에 대하여 눈을 비비고 다시 바라 봐야는 이유입니다.

제가 생각한 2020년 한해동안 가장 핫 했던 제품은 AMD의 라이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직까진 AMD CPU 시스템을 사용해 본적이 없지만 성능이며 인텔 제품보다 좋게 나온데다
제품 가격도 인텔보다 AMD 라이젠 가격이 훨씬도 저렴해서 저에겐 가장 좋았던 제품 같습니다.

2020 케이벤치 베스트 어워드중 최고의 제품은 AMD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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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매년 새로운 라이젠 세대를 출시하면서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왔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올해는 싱글 멀티 모두 넘어선게 놀라웠어요. 인텔은 14nm에서 몇년동안 정체해 있었는데 반해 AMD는 꾸준히 차근차근 올라와서 넘어선것 같아요. 마치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처럼 인텔의 게으름을 틈타 AMD가 성능으로 압살해버렸고 인텔은 2인자가 되었네요.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인텔이 AMD보다 10배는 기업규모가 더 큰 회사라고 하네요. 그런데도 따라잡힌건 인텔이 얼마나 안일했는지 보여주는 부분인것 같아요.

최근 유출된 12세대 엘더레이크 루머들 보면 IPC가 50% 정도나 향상된다고 하네요. 현실이 될 가능성은 낮겠지만 14nm에서 10nm 7nm로 이어진다고 하는 인텔의 로드맵이 늦지 않게 실현된다면 다시 AMD를 따라잡는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현재는 AMD가 최고인 시대이구요 베스트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될만한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인텔 독과점인 시장을 경쟁체제로 바꿔버린 공이 너무나 크고 인텔을 넘어서 인텔까지 박차를 가하게 만든 그림 자체가 너무 가치 있는것 같아요. 이제 소켓 장사의 시대와 독과점으로 IPC 상승률 10%도 안되게 출시하고 내장그래픽 올리는 이상한 시장은 향후 몇년간 안봐도 될테니까요. AMD가 정말 큰일 해낸것 같습니다. 엄지척!

당연 AMD 라이젠 CPU가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인들의 컴퓨터를 조립 혹은 추천~~,하물며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넘의 컴퓨터를 고려하면서 신상품인 점과 가격대 성능비등의 여러 여건을 고려하면 인텔외의 또다른 선택지를 마련해 준 것은 아이러니할 수도 있겠지만,
인텔 자신에게도 또 다른 자극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얻을 수 있게 해 준 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아들넘 뿐만 아니라 딸아이도 본인 컴퓨터를 조립해 줘야 할 때가 되었네요~
https://blog.naver.com/is7506/220948665303
딸아이도 직접 컴퓨터를 조립하고, 이야기꺼리 하나 만들어줘야 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2020년 최고의 브랜드는 AMD라고 생각합니다
한동한 인텔에 밀려서 빛을 못 보고 많이 힘들어 하는 AMD CPU가 뛰어난 가성비를 시작으로 이제는 확실히 좋은 CPU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리 잡은 2020년이였다고 생각하네요
그동안 응원해 왔던 사람들에게 뛰어난 가성비를 넘어 좋은 성능까지 보여주면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AMD가 2020 최고의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는군요

그 밖에 주목 되었던 브랜드는 LG를 꼽고 싶네요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LG 올해 워날 집콕 생활을 많이 해야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LG 디스플레이가 많은 주복을 받지 않았을까 싶고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다른 가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LG인 것 같네요.

2020년에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베스트 브랜드는 AMD의 CPU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사인 인텔을 조금씩 따라잡더니 작년의 라이젠 3000 시리즈로 인해 가성비는 앞서고 성능으로 비슷해졌다면 올해는 5000 시리즈로 가격과 성능 모두 크게 앞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텔이 오랫동안 독점으로 인해 안일하게 질질 끌고 있었던 반면에 AMD는 CPU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위해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한것 같아요. AMD가 아니였으면 이만큼의 비약적인 CPU성능을 기대할수 없었을것 같아요. 지금 워낙 인기 있는 탓에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고 가격도 조금 부담이 됩니다만 차차 안정되어 갈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AMD의 CPU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 기대가 되는것 같아요.

RTX3000 시리즈도 굉장한 성능향상과 경쟁력있는 가격대에 제품을 출시하면서 굉장히 이슈였지만 그래도 올해는 AMD의 한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AMD는 사실 데탑쪽으로는 최근 10년간 기대도 안했던 브랜드이기도 했거든요 그나마 데탑 프로세서 점유율 10% 육박했던게 데네브하고 트리니티같은 APU였고 그 외에는 거의 망했다고 해도 좋을정도로 경쟁사인 인텔대비 코어수만 많고 싱글코어 멀티코어 종합성능 모두 밀렸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라이젠이라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승부를 걸더니 점점 쫓아오고 멀티성능은 이겨버리더니 이제는 단일코어 성능까지 경쟁사를 넘어버렸습니다 그야말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대역전극이 펼쳐진거죠
몇년전에는 AMD 주식이 1달러였던 시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회사였는데 리사수박사의 엄청난 리더쉽으로 R&D 인력을 대폭 충원하고 신제품 개발에 전념했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속사정까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91달러로 대단한 약진이 인상적인 AMD이고 올해는 5600X로 독과점이였던 데탑과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 역전과 약진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AMD를 안뽑을래야 안뽑을수 없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분들이 입을 모아 AMD를 이야기하는것 같구요 종종 들려오는 AMD 관련 소식만 봐도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AMD라는 생각이 들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봐도 무방한것 같습니다
AMD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이 시작점을 찍은 5600X의 등장, 올해 최고의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운 물량문제는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구요 앞으로 약속했던것처럼 오랫동안 같은소켓 지원, 바이오스 지원해주면서 소비자 친화적인 기업으로 오래 사랑받고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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