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인텔 11세대 CPU로 더욱 강화된 슬림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 Plus2 NT560XDZ-G78A

 

올해, 우리나라는 사전에 빠른 방역 덕분에 해외처럼 코로나 정국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최근에 다시 감염자수가 급증하는 등 여전히 위험은 남아있는 상태다.

때문에 사람간의 거리두기는 필수이며, 가능하다면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을 적극 수용하고 있는 것이 요즘 일반적인 상황이다.

다만, 원격으로 무언갈 하려한다면 작은 화면, 작업의 한계가 있는 스마트폰 보다는 PC가 필요한 법.

근데 막상 PC를 갖추려고 보면 데스크탑을 구성하기에 책상이나 의자 기타 공간이나 효율성등을 생각하면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 대학생들이 최근 선호하는 것은 바로 노트북이다.

이러한 시기에 맞춰 삼성전자에서는 코로나 정국에 활용하기 좋은 최신 노트북을 선보였고 케이벤치에서 빠르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번에 살펴본 모델은 국내 엔씨디지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특징으로 하는 삼성전자 노트북 Plus2 NT560XDZ-G78A(이하 삼성노트북 Plus2)모델이다.

 

■ 스타일리시한 그레이 컬러의 슬림 디자인 노트북

최근 외부로 노트북을 가져갈일이 많지 않아진 만큼, 노트북의 외형 디자인은 크게 중요치 않게 여길 수 도 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음식도 이쁘게 데코레이션하면 더 맛있어보이듯이 노트북 역시 디자인이 괜찮으면 더 활용하고 싶고 애정이 가게된다.

그리고 만약 외부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활용하게 될 경우에는 더더욱 노트북의 디자인은 그사람을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만큼, 깔끔하고 멋진 디자인을 선호할 필요는 분명히 있다고 본다.

그런면에서 이번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의 디자인은 흠잡을데가 없다고 본다. 그레이 컬러를 바탕으로 딱떨어지는 마감으로 마치 슈트를 입은듯한 모습이다.

그중에서도 모서리의 매끈한 커팅처리와 라운드 엣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 수 밖에 없는 모습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는 역시 노트북의 두께다.

후술하겠지만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외장그래픽이 탑재된 모델이다. 때문에, 쿨링 등등 여러 요건들을 생각했을때 얇은 디자인을 구성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스펙상 18.9mm, 2cm가 되지 않는 두께를 제공한다. 흔히 말하는 슬림노트북들중, 별도의 외장 그래픽을 가진 노트북임에도 이러한 두께를 구성하고 있는 노트북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다만, 무게의 경우, 삼성전자의 가벼운 노트북 시리즈인 갤럭시북 처럼 가볍지는 않으며 다소 묵직한 1.8kg대를 제공한다.

 

■ 다양한 I/O, 안정적인 유선 인터넷도 가능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이 제공하는 포트 부분에서도 요즘 슬림노트북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일단 먼저 우측면에서는 심플한 포트를 제공하는데, USB 타입A, 마이크로SD 슬롯만 딱 필요한 것들만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SD카드가 아닌 마이크로SD 슬롯에 의아해 할 수도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및 다양한 장치에서 SD카드 보다는 마이크로SD카드를 더욱 선호해나가는 추세이기에 더 적절한 슬롯이 아닌가 싶다.

좌측부분에서는 좀더 다양한 슬롯이 제공되어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의 활용도를 대변해주고 있다.

전원 포트를 시작으로 LAN포트, HDMI포트, USB 타입A, USB 타입 C, 헤드폰 포트를 제공하는 모습이다. 사실 이중에서 요즘 가장 만나보기 어려운 포트는 LAN포트가 아닐까 싶다.

최근 와이파이가 워낙 잘 제공되고 있고, 일반 가정집에서 조차 유선 연결은 데스크탑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무선인터넷이다. 하지만 때때로 유선 인터넷이 필요할때가 있다.

특히 외부에서 제공되는 여러 와이파이는 신호가 안좋을때가 있고, 요즘 떠오르는 공용오피스를 활용하게 될경우, 유선 연결이 좀더 안정적인 인터넷을 제공해, 안정적인 인터넷 활용이 필요할땐 유선연결이 꼭 필요할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경우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이 제공하는 LAN 포트는 상당히 유용할 수 있다.

 

■ 얇은 베젤, 넓은 화면, 타이핑 하기 좋은 키보드와 터치패드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의 오픈 모습을 살펴볼 차례다.

일단 화면이다. 케이벤치에서 살펴본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들의 평균적인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데스크탑들의 모니터들에 비해 15.6인치는 숫자적으로 확실히 작은 크기가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을 살펴보면 느낌이 상당히 다르며 상당히 넓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얆은 베젤로 인한 가득한 화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양 사이드 베젤을 6.7mm로 구성했으며 이너베젤도 따로 없기 때문에 더욱 가득찬 느낌을 제공한다. 또한, FHD(1920x1080)해상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15.6인치에 선명한 화면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영상이나 게임에서도 부족함 없는 화질을 활용해나갈 수 있다.

하판을 보면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제공된다.

이번 삼성노트북 Plus2 모델도 마찬가지로 그렇고, 최근의 삼성노트북 제품들을 봤을때 공통적인 점이 키보드의 키캡 크기가 상당히 넓은데도 오밀조밀 잘 배치해놓았다는 점이다.

특히, 공통적인 부분중에 하나는 래티스 스타일의 키캡으로 요즘 삼성 노트북들의 가장큰 특징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한정된 노트북의 키보드내에서도 넓은 크기로 인해 오타율이 현저히 줄어드는 좋은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따라 노트북으로 많은 타이핑이나 업무를 볼때 오타로 인한 스트레스가 확실하게 줄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넓은 키캡처럼 이번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의 터치패드도 상당히 넓은편이다. 보다 전문적인 작업을 하고 싶어할때는 일반적으로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가볍게 들고다니거나 자리를 이동할 경우에는 터치패드 활용은 매번 일어난다.

따라서 넓은 터치패드는 좀더 효율적이고 편한 마우스 이동을 가능토록 함에 따라 더 좋은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와 GTX1650 Ti MaxQ 탑재로 업무와 게임까지

본격적으로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의 성능을 살펴볼 차례를 가져보았다. 이번 기사의 제목에서도 강조했듯이,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최신세대의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에는 11세대로 일컫어지는 인텔 i7-1165G7 CPU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텔 i7-1165G7 CPU의 특징은 기본 4코어 8스레드의 쿼드코어 CPU지만, 최저 1.20GHz~2.80GHz로 동작하는 가운데 최대 부스트시 4.70GHz까지 강력한 부스트 클럭 효과를 제공 하는 특징이 있다.

인텔 i7-1165G7의 또다른 특징은 이제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스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는 점으로, 이번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별도의 GPU가 탑재되어 있어 내장그래픽의 성능 향상감을 체험할 경우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전 보다 확실히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GPU 이야기가 나온김에 이어서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에 탑재된 NVIDIA 지포스 GTX 1650Ti Max-Q 의 성능을 살펴보자.

GTX 1650Ti Max-Q는 모바일을 위한 GPU로, 1200MHz GPU클럭, 부스트클럭 1365MHz를 제공한다.

Max-Q 디자인은 노트북의 슬림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약간의 커스텀 디자인 GPU라고 보면된다. 노트북의 배터리에 따라, 전력에 따라 성능이 변화하는 만큼 오리지널 GTX 1650 Ti급의 성능과는 조금 차이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장그래픽 대비 더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일반적인 사용뿐만 아니라 어느정도의 게임까지도 커버 가능하다.

메모리는 DDR4 8GB 메모리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 모습이고, 1개의 추가 여유 슬롯이 제공됨에 따라 추후 추가해 활용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성능을 살펴볼 수 있는 벤치마크에서는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어떠한 모습을 보일까.

먼저 PC마크10 및 3DMark를 돌려본 결과다.

PC마크의 경우 시스템의 여러 작업상에서의 전반적인 성능을 점수로 표기하는 벤치마크로, 케이벤치에서 지난세대의 i7-1065G7와의 데이터 비교 결과로 약 1.13배정도 더 높은 점수를 표기되는 모습을 보여, 확실히 향상된 CPU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DMark의 경우에는 비교군이 따로 없지만, 준수한 점수를 내보이는 것을 ë³¼ 수 있었고, 실제 성능은 사실상 게임에서 어느정도 보여주는지 좀더 명확하게 ë³¼ 수 있었다.

게임에서의 성능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 먼저 다소 가벼운 3D게임중 하나인 오버워치와 어느정도 사양이 필요한 배틀그라운드를 구동시켜보았다.

결과만 보아선 어느정도 비슷한 결과를 보이는데, 오버워치의 경우에는 최고 옵션 상태에서 전투가 치열한 중간에서 체크한 결과이며, 배틀그라운드는 중간옵션으로 옵션을 조절한뒤 실제 게임에서 뛰어다니며 프레임을 체크해본 결과다.

실제 테스트하는동안 느낀점은, 오버워치나 기타 온라인게임 같은 경우,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느껴졌다.

또, 배틀그라운드나 고성능을 요구하는 AAA급 게임들 같은 경우에는 다소 옵션 타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8GB 싱글 메모리를 기반으로 테스트가 진행된 결과인만큼, 추후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좀더 희망적인 결과는 소비자의 손에 달려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스토리지 성능을 체크해보았는데, 케이벤치에서 살펴본 모델에는 기본 256 NVMe SSD가 탑재되어 있다. 스토리지의 경우 구매시 옵션에 따라 용량이 다르거나 모델이 다를 수 있으며, 추가적인 슬롯이 탑재된 슬롯을 포함 2개의 NVMe SSD 슬롯과 1개의 HDD 슬롯이 제공되어 추후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성능의 경우 일반적인 NVMe SSD 성능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무난한 사양의 NVMe SSD가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 직장인과 대학생에게 추천하는 최신형 노트북

2021년형 모델중 하나인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코로나 정국에 딱 적절한 포지션으로 등장한 모델이 아닌가 싶다.

최근 매우 가볍고 슬림한 모델이 인기긴 하지만, 그만큼 성능적으로 희생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편이다. 여러부분중에 대표적으로 GPU가 대부분 내장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번 삼성노트북 Plus2 모델은 완벽한 가벼움까지 잡지는 못했지만 슬림함은 잡았으며, 왠만히 필요한 성능까지 모두 제공되는 노트북이라고 보여진다.

특히나 전문적인 3D소프트웨어를 활용해야하는 직장인이나, 수업용으로 활용할 대학생, 그리고 여가시간을 게임이나 동영상 등을 통해서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알맞는 노트북이 아닌가 싶다.

그레이컬러에 슬림한 디자인, 작업하기 좋은 얇은 베젤의 15인치 노트북과 최신 인텔 프로세서와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최신 삼성전자의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 Plus2 NT560XDZ-G78A 모델을 유심히 살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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