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 하이엔드에 준하는 inno3D 지포스 RTX 3060Ti OC TWIN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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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시장에 있어 현재 소비자들이 가장 눈 여겨 보는 라인업은 아무래도 현재 메인스트림급으로 새롭게 출시한 RTX 3060Ti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출시 전 NVIDIA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던 내용을 잠깐 되짚어 보자면 기존 RTX 2080S에 준하는 성능의 그래픽 카드가, 메인스트림급 RTX 3060Ti로 나온다고 했었으니 말이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그래픽카드도 앞서 언급한 메인스트림급 그래픽 카드 중 하나인 RTX3060Ti 제품이다. 바로 inno3D 지포스 RTX 3060Ti OC TWIN X2다.

모쪼록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그래픽 카드인 만큼 실제 성능은 어떤지, 또 최신 AAA급 게임을 즐기기에는 어떤지 등을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랙 앤 그레이의 조합

먼저 전반적인 성능을 살펴보기 전에 그래픽카드에 대한 디자인을 먼저 살펴보고 소개해 볼까 한다.

금번 리뷰에서 소개하는 inno3D 지포스 RTX 3060Ti OC TWIN X2은 전반적인 블랙앤 그레이 색상이 조합되었으며, 그래픽카드의 양쪽 사이드와 중심부에는 게이밍 기어에서 종종 살펴볼 수 있는 메탈틱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정면 팬에 있어서 제품명 TWIN에서 살짝 엿볼 수 있듯이 GPU 쿨링 FAN으로는 듀얼 FAN을 장착했다. 해당 쿨링 FAN의 경우엔 90mm 크기를 갖고 있으며, GPU의 온도가 낮으면 GPU 팬이 동작하지 않는 제로팬 기술도 지원하고 있다.

그래픽카드 옆면의 경우엔 Inno3D와 지포스 RTX 로고가 각인되어 있으며, 특히 옆면에 위치한 inno3D 로고의 경우엔 화이트 LED가 적용되어 있다.

아무래도 최근 출시되는 PC 케이스에 있어서 옆면에 강화유리와 같이 RGB LED와 같은 감성을 더한 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따른 대응으로 inno3D에서도 화이트 LED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보조전원 케이블의 경우 PCie 8Pin를 필요로 하는 만큼,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와의 호환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제품 그래픽카드의 백플레이트에 있어서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제공되며, 그래픽카드 후면 백플레이트에는 좌측엔 Inno3D 로고가 그리고 우축엔 GERFORCE RTX 로고가 각인되어 있다.

특히 백플레이트 우측에는 기존 RTX 3080과 90와 같이 홈을 뚫어 보다 GPU 쿨링 솔루션에 있어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는 점 또한 눈 여겨 봐야 할 요소 중 하나다.

디스플레이 포트의 경우엔 HDMI 2.1 포트 한 개와 DP 1.4a 포트 3개로 총 4개의 포트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해당 포트의 활용을 통해 최대 4개의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 기존 RTX 2080S를 능가한 성능, 실제 게이밍 성능은?

이어서 본 리뷰의 핵심인 그래픽카드 실제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미 케이벤치에서 RTX 3060FE를 통한 전반적인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봤던 만큼, 금번 기사에서는 inno3D 지포스 RTX 3060Ti OC TWIN X2의 성능과 실제 AAA급 타이틀 최신 게임과 일부 게임 벤치마크를 준비해 봤다.

먼저 3D MARK FireStrike의 그래픽스코어 기준으론 29,422점을 FireStrike Extreme 14,479점을 기록했으며, Time Spy와 Time Spy Extreme은 각각 11,841점에 7,294점으로 과거 RTX 2080S(FS기준 28~9K/ TS 11K 내외의 점수) 와 거의 동급이거나 소폭 앞서는 성능을 보였다.

이어서 GPU의 부하가 높은 상황에서의 온도 테스트를 위해 3D MARK STRESS TEST도 진행해 봤다.

해당 온도 벤치마크의 경우 GPU의 부하가 높은 TimeSpy를 약 15분간 구동시킨 후 측정되는데, 해당 테스트를 기준으로 inno3D 지포스 RTX 3060Ti OC TWIN X2는 최대 64도를 기록했다.

참고로 GPU의 경우 온도가 낮을수록 해당 GPU 부스트 클럭의 유지력이 달라지는데, 이와 같이 GPU의 부하가 높은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64도라는 낮은 온도를 기록한 만큼 실제 게이밍 환경에 있어서도 준수한 온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실제 게이밍 성능도 한번 살펴보자.

최신 AAA급 게임과 일부 벤치마크로 자주 사용되는 게임도 몇개 포함하여 FHD 해상도 기준에 프리셋 옵션 기준 최고옵션을 통해 진행해 봤다.

벤치마크 결과 FHD 해상도 기준 최신 게임인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그리고 와치독스 리전과 토탈워 트로이는 물론 디비전2와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에 이르기 까지 전부 60FPS는 물론 대체로 평균 100FPS 내외의 성능을 보여 줬다.

아무래도 과거 플래그십 바로 한 단계 밑인 하이엔드 그래픽인 RTX 2080S 대비 소폭 더 앞서는 성능으로 출시된 만큼, 필자가 준비해온 게임의 풀 옵션에선 위와 같은 벤치마크 결과를 보였다.

게임에 따라 보다 높은 FPS를 원하는 소비자라 한다면 부분적인 옵션 타협을 통한 추가 성능향상도 가능하니 참고하여 살펴보길 바란다.

 

■ 과거 하이엔드를 메인스트림으로 즐기자

금번 리뷰에서 소개하고 살펴본 inno3D 지포스 RTX 3060Ti OC TWIN X2는 앞서 살펴봤듯 새로운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로 과거 하이엔드 RTX 2080S와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진 그래픽카드다.

전반적인 게이밍 성능은 물론이며 앞서 테스트하여 살펴본 3D MARK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한 GPU 쿨링능력 등, 전반적으로 준수한 GPU 성능과 쿨링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RTX 3060Ti가 바로 inno3D 지포스 RTX 3060Ti OC TWIN X2다.

특히 inno3D의 경우 거기에 더해 프리미엄 A/S기간 1년에(제조년월 기준) 무상 A/S기간 3년(구매 영수증 기준)을 통한 A/S대응도 함께하고 있는 만큼, A/S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라 한다면 이러한 내용도 참고하여 살펴보길 바란다.

모쪼록 다양한 RTX 3060Ti가 국내 시장에 출시한 만큼 준수한 성능과 쿨링 그리고 우수한 A/S 대응까지 고려해 본다면, 금번 리뷰에서 소개한 inno3D 지포스 RTX 3060Ti TWIN X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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