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으면서도 밸런스 잡힌 음감, 캔스톤 새로운 메인스트림 스피커 SPS300BT 리뷰

 

PC 부품에 있어서 그래픽카드 혹은 CPU와 같은 주요 부품에는 각각의 라인업과 그 라인업에 따른 제품별로 금액대가 다르며, 당연히 금액대 별로 성능적 차이가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당연한 사실이다.

사운드 제품중 하나인 스피커의 경우에도 이와 마찬가지인데 비교적 PC 하드웨어와 같이 성능에 있어 수치화되어 표시되지 않는 만큼. 대부분의 소비자가 비교적 다른 제품들에 비해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보급형 제품들을 많이들 찾고는 한다.

하지만 금번 리뷰에서 소개하고 살펴볼 스피커는 이런 기존 스피커 시장에 있어 보급형 제품이 아닌 메인 스트림급의 포지션한 제품으로, 해당 스피커 시장에서 보다 가성비는 살리면서 동시에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해주는 스피커다.

바로 캔스톤사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스피커 캔스톤 SPS300BT가 그 주인공이다.

 

■ 블랙색상의 북셸프 2채널 스피커 디자인 적용

먼저 캔스톤 SPS300BT는 블랙색상의 레이아웃을 적용시킨 북셸프 사이즈의 스피커로 제품 하다에는 캔스톤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그 외로 제품 옆면의 경우엔 우든 재질을 적용햇는데 이와 관련하여 캔스톤측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해당 고밀도 우든 MDF 인클로저를 통해 보다 순수한 음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제품의 옆면에는 기본적인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메인 볼륨 다이얼에 고음(Treble)과 저음(Bass)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탑재되어 있는데, 사용자의 사용 환경과 취향에 맞추어 보다 부각시키고 싶은 음색을 조금 더 튜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USB 포트 하나가 기본으로 하나가 제공되는데, 캔스톤 SPS300BT는 USB 플레이어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MP3 파일을 담은 USB를 해당 포트에 연결할 경우 USB를 통한 음악 재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 외로 바로 아래 위치한 LED의 경우엔 현재 연결된 스피커의 상태를 LED 색상으로 표기해주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제품의 후면에는 듀얼 RCA 오디오 단자와 함께 광단자(Optical PCM)을 지원하고 있어, 보다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오디오 셋팅을 구축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그 아래에는 스피커 좌우 연결 단자를 두었으며, 전원 스위치와 그 우측에는 스피커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가 위치해 있다.

 

■ 최대 50W출력, 2Way 유닛 탑재

스피커 내부의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유닛으로는 총 2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단에는 13mm 실크돔 트위터가 위치해 있으며 이어서 하단에는 116mm크기의 미드 레인지 드라이버의 탑재로, 보다 소리에 있어 구분이감 있고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운드 출력부와 관련하여 캔스톤 공식 제품 설명 자료를 참고해서 살펴보면 해당 좌/우 두개의 스피커를 통해 25W + 25W 최대 50W의 출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실제 스피커의 음질은? 맑으면서 듣기에 편안한 사운드

금번 리뷰에서 소개하고 살펴본 제품이 소리를 듣는 스피커인 만큼 음질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청음에 있어서는 일전 캔스톤 ATP-3와 같이 PC 데스크탑에 연결한 후 청음해 본 다음, 스마트폰 G8에 연결한 후 청음을 진행했다.

먼저 캔스톤 SPS300BT는 듣기에 있어 맑고 편안한 사운드라는 느낌을 받았다. 기존 APT3 스피커도 이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금번 SPS300BT는 조금 더 소리가 꽉차고 구분감과 밸런스가 좋았으며 고음부에 있어서도 아쉬운 요소 없이 듣기에 좋았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제품의 가격대가 있는 만큼 밸런스가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그러한 밸런스를 통해 듣는이로 하여금 더욱이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전반적인 소리 및 음악 감상에 있어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으며, 게임과 EDM 류의 음악과 같이 베이스가 두드러진 음향에 있어서는 살짝 아쉬운 느낌을 받았다.

전반적인 음향을 보자면 해당 베이스가 살짝 아쉬운 요소이기는 하나 균형잡힌 밸런스에 맑고 깔끔한 고음부의 표현이 더해진 만큼, 이러한 전체적인 요소를 보았을 때 충분히 그 아쉬운 요소 보다는 장점의 요소가 더욱 부각되는 음향이었다.

아울러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시에는 간편하면서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라디오와 음악을 틀어 청음하는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리모컨을 통한 스피커의 전원은 물론 간단한 EQ그리고 재생 입력 모드도 변경할 수 있는 점이 캔스톤 SPS300BT 특징이다.

리모컨에는 기본적인 볼륨 +/-은 물론 이전곡과 다음곡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 입력모드를 통한 변경(Line 1/2 + BT)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간단한 EQ 모드 지원으로는 MOVIE/MUSIC/DIALOG로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다.

 

■ 메인스트림급 스피커의 새로운 강자

금번 리뷰에서 소개하고 살펴본 캔스톤 SPS300BT은 메인스트림급의 스피커로서 새로운 강자이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해주는 스피커가 아닐까 싶다.

기본적인 보급형에 비하면 금액대가 9만원 후반으로 가격이 비싼편에 속하지만 ê·¸ 만큼 기존 스피커들에 비해 더욱 맑고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환경에 따라 혹은 재생하는 목적(음악/영화감상)에 따른 설정 변경에 있어서는 간편한 ë¦¬ëª¨ì½˜ìœ¼ë¡œ 변경 가능하니 이 또한 캔스톤 SPS300BT 만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상기의 이유로 새롭게 PC를 구매하면서 보다 다양환경에 있어서 올라운더 스피커를 구매하려는 소비자, 그 중 10만원 내외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찾는다고 한다면 금번 리뷰에서 소개한 캔스톤 SPS300BT를 고려해 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가격대비 준수한 밸런스와 음질을 갖추었으며 상황에 따라 블루투스 음악재생 그리고 편의성을 더욱 높여주는 별도의 리모콘을 통환 활용까지 가능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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