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기 엑시노스 AMD GPU 탑재 공식화

 ì‚¼ì„±ì „자가 차기 엑시노스에 AMD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를 공식화했다.

12일  ê°•ì¸ì—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엑시노스2100' 출시 이벤트에서 "삼성전자는 AMD와 협업하기로 했다"ë©° "다음 플래그십 제품에는 AMD의 차세대 GPU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엑시노스에 ARM의 GPU인 '말리'(Mali)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ARM의 말리 GPU는 퀄컴의 아드레노 GPU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삼성전자는 2019년 6월 차세대 모바일용 시스템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해 AMD와 초저전력·ê³ ì„±ëŠ¥ 그래픽 설계자산(IP)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MD는 최신 그래픽 설계자산인 RDNA(라데온 DN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와 응용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그래픽 설계자산을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라이선스 비용과 로열티를 지불하는 내용이다.

RDNA는 AMD의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 아키텍쳐로 이전 세대의 GCN(그래픽 코어 넥스트) 회로에 비해 연산 속도(클럭)는 최대 1.25배, 전력 효율은 와트 당 최대 1.5배 향상한 성능을 제공해, 낮은 전력으로 게임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가 발표한 엑시노스2100에는 이전 모델 대비 성능이 40% 향상된 최신 ARM 말리-G78 GPU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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