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출고가 전작보다 25만원 저렴한 99만9900원 확정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기본 모델의 국내 출고가가 99만9900원으로 정해졌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S21 기본 모델 출고가를 99만9900원으로 확정했다.

모델별로 ▲갤럭시S21 플러스 119만9000원 ▲갤럭시S21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갤럭시S21 울트라 512GB 159만9400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5G 스마트폰 중 출고가가 100만원 미만으로 책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출시된 갤럭시S10 5G는 139만7000원, 갤럭시노트10은 124만8500원으로 책정됐으며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20, 갤럭시노트20 출고가는 각각 124만8500원, 119만9000원으로 책정됐었다.

한편, 갤럭시S21 시리즈는 한국시간 15일 오전 0시(미국 동부 기준 14일 오전 10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1' 이벤트에서 공개된다. 사전예약은 15일부터 진행되며 29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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