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텔 반도체 파운드리 수주 루머 '들썩'

 ì‚¼ì„±ì „자가 미국 인텔의 반도체를 위탁 생산할 것이란 루머가 전해졌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전문 매체 세미애큐리트는 인텔이 최근 삼성전자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에서 올 하반기부터 월 300mm 웨이퍼 1만5000장 규모로 인텔의 칩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은 14나노미터(㎚·10억 분의 1m)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 물량이 중앙처리장치(CPU)가 아닌 그래픽처리장치(GPU)일 것으로 ë³´ê³  있다.

앞서 외신은 인텔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에 차세대 5나노 CPU와 7나노 GPU의 생산을 맡길 계획이라고 보도했지만 인텔이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TSMC와 삼성전자에 반도체 생산을 나눠 맡기는 '듀얼벤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 내정자는 21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3년 제품의 대부분은 미국에서 만들 자신이 있다"면서 "다만 동시에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특정 기술과 제품에 대한 외부 파운드리 사용은 더 늘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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