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댄 리치오 수석부사장에 '애플카' 프로젝트 맡기나

애플이 댄 리치오 수석부사장을 새로운 프로젝트 책임자로 임명했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였던 리치오 수석 부사장에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할 새 직책을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리치오가 무슨 프로젝트를 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외신은 리치오가 최근 루머로 돌고 있는 자율주행 전기차 프로젝트 '애플카'를 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애플이 2024년부터 자율주행 차량 생산을 목표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고 지난달 21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현대차가 애플과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았으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리치오가 이끌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의 책임은 존 터누스 부사장에게 넘어간다. 존 터누스는 아이폰12 및 아이폰12 프로의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M1 칩 개발팀을 이끌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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