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오닉5' 25� 사전 계약…국내 가격�?

 í˜„대ìž�ë�™ì°¨ ì „ìš© 전기차 브랜드 ì•„ì�´ì˜¤ë‹‰ì�˜ 첫 모ë�¸ì�¸ ‘아ì�´ì˜¤ë‹‰ 5(IONIQ 5)’가 마침내 ë² ì�¼ì�„ 벗었다.

현대차는 23�(한국시�) 온��� 통해 ‘아�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아�오닉 5는 세계 최고 수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용하고 ▲�창��고 미래�� 디�� ▲다목�� 위해 �신�으로 설계� 넓� 실내 공간 ▲환경 친화��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 역��� 주행 성능과 충�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 급� 충전 시스템 ▲무빙 �너지 시스템 개��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 최첨단 ��테�먼트 사양 등� �용한 것� 특징�다.

현대차는 아�오닉 5를 72.6kWh 배터리가 장착� 롱레�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 스탠다드 � 가지 모�로 운�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롱레�지 후륜 구� 모�� 기준으로 410 ~ 430km(국내 ��방�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며, 350kW급 초급� 충전 시 18분�내 배터리 용량� 80% 충전과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 가능하다. (유럽 �� WLTP 기준)

후륜� 기본 탑재�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 350Nm�며 트림� 따�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 구� 방�� 선�할 수 있다. (사륜 합산� 최대 출력 225kW, 최대 토� 605Nm)

롱레�지 사륜 구� 모�� 경우 정지 �태�서 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 5.2초로 역��� 주행 성능� 체험할 수 있다. (당사 연구소 측정 결과) 여기� 현대차는 모터와 구�축� 주행�황� 따� 분리하거나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 시스템(DAS, Disconnector Actuator System)� 탑재해 2WD와 4WD 구� 방�� �유롭게 전환함으로� 불필요한 �력�실� 최소화하고 효율�� 주행� 할 수 있게 했다.

� 밖�� 효율�� 전기차 주행� 위한 사양들� 아�오닉 5� 탑재�다. 히트펌프 시스템� 겨울철 기온� 많� �향� 받는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소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구� 모터와 같� 전장 부품�서 발�하는 �열� 실내 난방� 활용해 배터리� 전력 소모를 최대한 줄�다.

스마트 회� 시스템 2.0� 전방� �통 �름과 내비게�션 지� 정보를 활용해 회� 제�량� �� 조절하는 기능�다. �통체�� 예��거나 앞 차가 가까울 때는 ��으로 회�제�량� 높�고 �통� �활할 때는 회�제�량� 낮춰서 효율�� 주행� 가능하�� 해준다.

�한 배터리 안전� 위해서는 차량 하단 배터리 보호구간� 알루미늄 보강재를 �용하고 배터리 전방과 주변부� 핫스탬핑 부재를 보강해 충� 안전성� 높였으며 냉�수가 배터리� �러드는 것� 막기 위해 냉� 블� 분리구조를 �용해 충� 등으로 �한 냉�수 유출 시�� 안전성� 확보했다.

아�오닉 5�는 다양한 충전 �프�를 �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 충전 시스템� 세계 최초로 �용�다. � 멀티 급� 충전 시스템� 차량� 구�용 모터와 �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서 공급�는 400V 전압� 차량 시스템� 최�화� 800V로 승압해 안정�� 충전� 가능하게 해준다.

400V/800V 멀티 급� 충전 시스템 탑재로 아�오닉 5 고�� 800V 충전 시스템� 초고� 충전 �프�는 물론 �반 400V 충전기� 사용할 수 있어 충전 스트레스�서 벗어날 수 있다.

차량 외부로 �반 전�(220V)�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 제공한다. V2L 기능� �반 가정�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 3.6kW� 소비전력� 제공해 야외활��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환경�서� 가전제품, 전�기기 등� 제약없�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전기차 충전 케�블 연결 즉시 ��으로 ��과 결제가 진행� 바로 충전� 시작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기능� �용해 충전 편�성� 높였다. PnC 기능� 별�� 어플리케�션� 통해 사전 본� ��과 카드 등� 후 �용하면 �다.

아�오닉 5는 능� 안전 기반� 첨단 �율주행 기술� 비롯해 차량 내?외부� 위험 요소로부터 승��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용해 안전성과 편�성� 확보했다.

▲�차로 좌/우측�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 위험� 있는 경우 ��으로 제�하고 주행 중 전방�서 보행�가 차로 가장�리� 들어와 있어 충� 위험� �지�는 경우 ��으로 회피 조향� �와주는 전방 충�방지 보조(FCA) ▲고��로 � ��차 전용�로 주행 �만 아니�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 시 조향 제어로 차로 변경� �와주거나 저�으로 주행 중� 정체 �황�� 근거리로 �어드는 차량� 대�하는 고��로 주행 보조 2(HDA 2)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와준다.

�한 고��로 주행시 �로 �황� 맞춰 안전한 ��로 주행하�� 안전�� 구간 �는 곡선 구간�서는 진입 전� ��를 ��으로 줄여주고 �후 안전�� 구간�나 곡선 구간� 지나면 �래 설정한 ��로 복귀하는 내비게�션 기반 스마트 �루즈 컨트롤(NSCC)� �용�다.

� 밖�� ▲차로 �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지능형 �� 제한 보조(ISLA) ▲운전� 주� 경고(DAW) ▲하�빔 보조(HBA) ▲후방 �차 충�방지 보조(RCCA) ▲차로 유지 보조(LFA) ▲�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탑재해 운전� 안전성과 편�성� 향�시켰다.

현대차는 아�오닉 5� 국내 사전 계약� 25�부터 시작한다. 아�오닉 5� 사전 계약� 롱레�지 모�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 �스�루시브가 5000만�대 초반, 프레스티지가 5000만�대 중반�다. (전기차 세제 혜�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 스탠다드 모� 계약 �정과 전체 모�� 확정 가격 � 세제 혜� 후 가격� 추후 공개 예정)

전기차� �용�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최대 300만�)과 구매보조금(1200만�, 서울시 기준)� 반�할 경우, 롱레�지 �스�루시브 트림 실구매가는 3000만�대 후반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