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을 위한 인텔 CPU 고민, 가성비 어느정도 코어의 CPU 좋을까?

 

최근 게이밍 PC를 구성할때, 그래픽 카드의 성능만 고려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는 인식이 널리 알려졌다.

이제 최신 게임은 단순히 표면적인 그래픽만이 전부가 아닌 다양한 알고리즘, 연산 등이 실시간으로 함께 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표면적인 비주얼을 주로 담당하는 GPU와 다양한 내부 계산등을 담당하는 CPU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더 좋은 성능의 결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CPU의 경우, 게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활용되는 코어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욱 원활한 게임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어, 요즘엔 CPU의 코어/스레드의 갯수와 지원 여부를 민감하게 살펴보는 PC 게이머들도 있다.

최근의 CPU 시장에서 눈길이 가는 곳은 바로 인텔 CPU다.

인텔 CPU는 기본적인 성능도 좋았으며, 다수의 코어/스레드를 지원하고 최근 가격 인하가 지속되면서 게이밍 PC의 CPU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최신게임을 위한 게이밍 PC를 구성하려할때, 특히 최근 가성비, 고성능 CPU로 매력을 떨치고 있는 10세대 인텔 CPU를 선택하려 할때 어느정도의 코어/스레드를 갖춘 제품이 왜 필요한지, 어느정도의 게임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좋을지 가볍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 멀티 코어와 성능을 모두 잡은 인텔 10세대 CPU, 가격까지 매력적

최근 시장의 흐름에 따라 10세대 인텔 CPU가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 그건 바로 가격부분이다.

요즘 CPU 시장에서 10세대 인텔 CPU의 가격이 상당히 메리트가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제품 특성상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시장 가격이기에 무조건적으로 언제든 저렴한 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현재 이 기사 시점으로는 인텔 10세대 제품이 등장한 이례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책정되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성능은 여전히 매력적인 만큼, 가격적인 부분에서 지금 시점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 될법한 CPU가 바로 이번 인텔 10세대 CPU다.

특히 게이밍 PC를 꾸미려할때 원체 기본 성능도 안정적이며 출중한 인텔 CPU는 꾸준히 게이머들에게 선호되고 있었고, 세대가 바뀌면서 다수의 코어 및 스레드 지원 등으로 최신 게이밍 환경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거기에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다는 점은 요즘 인텔 CPU를 선택할 이유가 충분해 보인다.

더욱이 오랫동안 인텔은 탄탄한 기본 성능 아래 4개의 코어가 제공되는 쿼드코어로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가, 경쟁사의 코어/스레드 경쟁에 맞춰 새로운 세대 제품을 내면서 점점 더 많은 코어/스레드를 제공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리고 이번 10세대에 이르러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기본 성능은 출중하면서도 코어/스레드가 늘어난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 선보여졌다.

지난날 고성능 제품으로 여겨졌던 4코어 8스레드 구성이, 보급형 라인이라 불리는 i3 시리즈 까지 내려오게 되면서 보급형 제품도 상당한 가성비 상승이 이루어졌다.

보급형 라인업뿐만 아니라 전통의 가성비 라인이라 불리는 인텔의 i5 라인업은 6코어에 12스레드가 구성되면서 더 효율적이면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강화된 가성비 라인업이 되었다.

또, 성능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에게는 i7 라인업이 8코어 16스레드로, 최고의 성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10코어 20스레드를 자랑하는 i9 제품이 추가되면서 최근 인텔 CPU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

 

■ 코어가 많으면 좋은 이유는? 그리고 게임에서는?

▲ 코어가 많을 수록 높은 프레임과 안정적인 최소프레임 기록, 출처 - Youtube - Benchmark

우리가 어떤일을 할때, 혼자 하는 것 보다는 둘이서, 둘이서 하는 것보다는 넷이서 하는게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많은 것을 연산하고 계산하는데에 주력하는 CPU도 마찬가지다. CPU의 코어가 사실상 한사람분의 인원이라고 여기면 되며, 이때 같은 작업을 할때 더 많은 코어가 같이 분담해서 일한다면 더욱 높은 속도와 효율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코어와 달리 스레드는 간략하게 설명하면 물리적인 것이 아닌 논리/소프트웨어적인 코어라고 보면된다.

이러한 코어/스레드는 사실 CPU가 제공한다고해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이 함정이다.

CPU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다수의 코어/스레드를 활용할줄 알아야하며, 우리가 중점적으로 자주 보는 게임 역시 하나의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가 CPU에게 일할 분량을 적당히 잘 나누어줄줄 알아야 다수의 코어/스레드가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인데, 정작 일 분배를 제대로 할줄 모른다면 아무리 고성능, 다수의 코어와 스레드가 있는 CPU라도 제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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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중 다수의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중 하나만 살펴보아도 코어가 많으면 많을 수록 평균프레임(Avg FPS)가 높게 측정되는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프레임 지표라고도 볼 수 있는 1% low 최저 프레임도 전체적으로 높게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어 코어와 스레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또 단순히 게임외 다른 작업도 동시에 돌릴 경우라면, CPU 점유율의 차이도 엿 ë³¼ 수 있는데, 확실히 코어와 스레드가 많을 수록 CPU 점유율이 낮아 다른 작업도 동시에 가능할 수 있는 ì—¬ìœ ì˜ 모습을 보여준다.

따라서, 요즘 게이밍 PC를 꾸미려할때, 내가 하는 게임이 어느정도의 CPU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고, 확인후 충분히 원활한 환경을 원한다면 지원할 수 있는 코어/스레드과 같은 기본 성능을 담당하는 부분까지도 꼼꼼히 살피며 구비하는 것이 현명한 게이밍 PC의 CPU 선택이 될 수 있는 방향이 될 것이다.

 

■ 최신 게임을 위한 선택 기준

4코어 수준의 CPU라면 게이밍환경에 있어서 더이상은 사치라는 말이 돌던때가 그리 먼 느낌은 아니였는데, 이제는 4코어, 쿼드코어는 보급형 제품에 적용되는 시대가 됐다.

그만큼 요즘 최신 게임들은 4코어 환경은 기본, 그 이상의 멀티코어를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어 더 좋은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게임들이 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통해 코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면서 최신 게임을 위한 PC를 구성할때 CPU의 코어 갯수는 CPU 선택을 가늠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수요와 공급을 살펴볼 수 있는 PC 게임 플랫폼 중 하나인 스팀의 설문 통계에서도 더많은 코어의 CPU를 선호함을 볼 수 있다.

통계를 살펴보면, 월별 변동이 있긴 하지만 점차 6코어, 8코어 CPU의 비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그 이상의 CPU도 비율이 늘어난 걸 볼 수 있어, 최근 점차 다수의 멀티코어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요즘 가격도 괜찮다 여겨지는 인텔 CPU로 6코어 이상으로 게이밍 PC용 CPU를 고르려 한다면 어떠한 제품을 고르는게 좋을까?

먼저 가성비를 가장 높게 따진다면 인텔 i5-10400 제품군이 좋다.

가격도 역대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내려왔으며 기본 클럭 2.9GHz, 최대 4.3GHz 클럭과 6코어와 12개의 스레드로 구성되어 성능도 수준급이다. 왠만한 게임은 물론, 최신 게임도 병목이 일어나지 않는 수준의 성능을 낸다.

 ë”욱이 요즘 내장그래픽 제외 버전인 인텔 i5-10400'F' 버전은 더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GPU를 필히 선택하는 게이밍 PC에게는 더욱더 좋은 방향이 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i5급 보다 조금 더 성능을 원하고 8코어 이상의 제품으로 CPU를 선택하고 싶다면, i7 급의 인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성능을 좀더 우선시하는 게이머들에게 추천하며, 10세대 인텔 i7-10700 제품군은 기본적으로 8코어 16스레드가 기본으로 멀티태스킹 성능이나 게이밍 환경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

 í´ëŸ­ 역시 기본 클럭은 2.9GHz 정도지만 부스트시 4.8GHz에 도달하고, 오버클럭을 위해 배수제한이 해제되어있으며 더 클럭을 당긴 i7-10700K 버전의 경우에는 기본클럭이 3.8GHz, 최대 5.1GHz에 달하는 등 기본적으로 ê³  성능 유저를 위한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는 제품군이다.

 ë‚´ìž¥ê·¸ëž˜í”½ 모델이 비활성화된 F,KF 버전도 판매 되고 있기 때문에 좀더 저렴한 선택의 길도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고의 성능으로 게임을 즐겨보고 싶다면 최상위 라인업인 인텔 i9 제품이 있다.

사실 많은 게임들이 8코어 이상을 지원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8개 이상의 스레드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일때가 많다.

즉 코어는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좋은 효율을 발휘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코어를 지원하고 스레드를 활용하는 게임들의 미래를 생각해봤을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i9 계열의 제품군을 선택한다해도 무리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번 i9은 i7과 마찬가지로 고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기본이며, 10코어 20스레드로 훨씬 많아진 코어와 스레드가 기본 탑재되어 있고, 마찬가지로 K 버전과 F버전이 있다.

i9-10900K 버전은 기본클럭 3.7GHz, 부스트시 5.3GHz에 도달하기 때문에 기본 클럭도 우수하며 K버전의 특징에 따라 오버클럭으로 더 향상된 성능을 뽑아볼 수도 있다. (오버클럭의 위험성 감수와 판단은 개인에 달려있다)

 

■ 가성비와 최고 성능을 만날 수 있는 인텔 CPU, 최신 제품도 곧 등장할 예정

이번 기사에서는 최신 게임을 위한 게이밍 PC를 꾸미려할때 i5 제품군부터 i9 제품군까지 원하는 성능 수준에 따라, 코어의 갯수등을 생각해서 합리적인 게이밍 PC의 CPU로의 선택을 살펴봤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하듯이 과거와 달리 코어가 많을 수록 손해보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기에 최신 게임에서 더욱 많은 코어와 스레드를 활용할 것이고 앞으로 더욱 심화 될 것이기에 이왕이면 더 많은 코어를 지원하는 CPU를 골라보는 것이 현재를, 그리고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아 보인다.

또, 최근 10세대 인텔 CPU가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상당히 좋은 상황이기에 인텔 CPU 제품군으로의 게이밍 PC를 꾸며볼 좋은 시기라는 생각도 든다.

다만, 현 기사 시점으로 곧 다음 세대의 제품인 로켓 레이크(11세대)의 등장이 얼마 남지 않았고, 10세대 제품군보다는 좀더 비용적으로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겠지만 그만큼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성능을 더 추구한다면 조금 기다렸다가 최신 세대의 제품을 노려보는 것도 최신 게임을 위한 PC 구성에 또다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즉, 당장 가성비 높은, 고성능의 제품을 원한다면 현재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한 10세대 인텔 CPU로, 좀더 기다릴 수 있다면 11세대의 최신 제품을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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