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라이즈 체험판2탄 체험기, 간판 몬스터 마가이마가도 등장

3월 12일부터 캡콤의 몬스터헌터 라이즈 체험판 2탄이 배포될 예정이다.

필자는 개인 사정상 1차때는 즐겨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체험판 2탄의 경우 공식 배포전에 조금더 일찍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체험기에 활용된 체험판 2탄은 미디어 사전 체험판으로, 정식 배포 체험판이 아님을 참고바랍니다-

지난 PS4에서 몬스터헌터 월드의 체험판이 배포될때에도, 일부 몬스터만 만나볼 수 있는 1탄과 그 이후 몬스터헌터 시리즈 각각의 대표 몬스터를 만나볼 수 있는 두번째 버전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었다.

이번 몬스터헌터 라이즈도 1탄에서는 기초 훈련과 이번 라이즈에서 추가된 용 조종 훈련 퀘스트, 초급자용 몬스터로 오사이즈치 토벌, 상급자용 타마미츠네 토벌을 제공했다.

그리고 이번 2탄에서는 월드때처럼 기본 1탄의 구성에 이번 라이즈의 간판 몬스터인 마가이마가도를 만나볼 수 있는 숙련자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체험판 2탄에서는 1탄에서와 마찬가지로 14종의 기본 장비가 셋팅된 무기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확인해본 결과 체험판 1탄때와 무기 셋팅이 동일했다.

이미 관심있는 많은 유저들이 1탄을 플레이 해봤을 것이기에 일일히 이야기 할 필요는 없지만, 필자는 처음으로 새로이 추가된 밧줄 액션을 통한 무기 각각 특유의 액션추가와 가루크의 추가로 빠른 맵이동 등이 신선했다.

이번 체험판의 새로운 콘텐츠인 마가이마가도는 정말 어려웠다.

몬스터헌터 월드때의 네르기간테의 경우에는 체험판이라 할지라도 패턴이 파악된 이후에는 어느정도 쉽게 공략할 수 있었는데, 이번 마가이마가도는 진짜 숙련자를 위한 몬스터가 아닐까 싶다.

원거리 장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잘 쓰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근거리 검사형 장비들의 경우에도 한대에서 두대면 바로 수레를 타기 일상이다.

셋팅된 장비들의 체력 게이지가 최고 수준이 아닌점, 장비의 방어도나 속성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순수히 컨트롤에 의존해서 공략해야하며, 심지어 시간도 15분으로 촉박하게 셋팅되어 있다.

마가이마가도의 패턴은 상당히 다양했다 특유의 보라색 붗꽃을 머금고 있고 근거리에서 중거리, 다시 근거리 등으로 공격 박자가 엇박자인 경우가 많았으며, 간판 몬스터 다운 다양한 패턴을 지니고 있다.

또, 귀화라는 특유의 디버프가 사용하는데 이 디버프에 걸리게되면 조금씩 도트데미지가 들어오게되고, 이 디버프는 피격시 추가 데미지를 주게끔 되어 있는듯해 앞서 언급했듯이 체력을 회복할 시간도 없이 수레를 타게된다.

이 귀화 디버프는 분진 형태로 뿌려지기도 하고 마가이마가도가 이에 다시 닿으면 폭파되기도 하는등 상당히 난해한 패턴이 적용되어있다.

결국 클리어 해보려면 많은 수레를 타며 여러번 도전을 해야 클리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 간판 몬스터인 마가이마가도도 마찬가지로 용조종도 가능한 만큼 다른 몬스터와의 전투, 다른 몬스터를 용조종해 마가이마가도와 전투를 펼치는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략에 도전하면 좀더 수월할 것으로도 보인다.

이번에 배포되는 몬스터헌터 라이즈 체험판 2탄은 본작 출시일인 3월 26일이 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다림이 그렇게 지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체험판에서 보여지는 기술과 모습들이 끝이 아니며,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각각의 무기들의 교체 기술, 새로운 지역들이 대거 등장하고 라이즈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몬스터와 백룡야행같은 새로운 스타일의 퀘스트도 추가된 것이 기대된다.

예전부터, 아니 월드 시리즈부터 입문했더라도 몬스터헌터 작품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되는 몬스터헌터 라이즈는 꼭 해봐야 되는 게임으로 남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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