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 PRO X 슈퍼라이트 한달 사용기, 나만의 게이밍 환경을 구축해 보자

 

최근 출시되고 있는 게이밍 마우스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게이머들이 많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유선 게이밍 마우스, 그리고 최근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말이다.

그 무선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도 금번 기사에선 일전 필자가 직접 돈주고 구매한 로지텍 G PRO X SUPERLIGHT(지프로 X 슈퍼라이트)일명 지슈에 대한 한 달간의 사용기에 대한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

기존 G PRO 무선을 가지고 있으면서 새롭게 구매한 로지텍 G PRO X 슈퍼라이트, 무게가 가벼워진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 약 한 달 동안 사용해본 필자는 만족 했을까?

 

■ 가벼워진 무게, 손목 피로도는 줄었는가?

로지텍 G PRO X 슈퍼라이트의 실제 사용기에 대해 가장 궁금한 것은 아무래도 무게, 그리고 가벼워진 무게를 기반으로 해서 손목의 피로도가 실제로 줄었는지 등이 가장 궁금할 것 같다.

이와 관련하여 필자의 경우 평소엔 2시간 내외의 시간을 주말과 같은 휴일의 경우엔 6~8시간 정도를 사용 하는데, 기존 G PRO 무선대비 장시간 사용에 있어서는 확실히 손목에 대한 피로감이 줄었다.

전반적인 무게가 가벼워진 것도 가벼워짐인데 가벼워진 무게를 통해 슬라이딩을 할 때 인가되는 힘이 줄어들다 보니, 자연스레 손목의 무리가 줄어들었으며 실질적인 피로감도 감소했다.

그리고 마우스의 슬라이딩감에 있어서는 일전 기존 지프로 소개 리뷰에서 소개드린바와 같이 기존과 동일한 PTFE 피트가 적용되었으며, 앞부분의 피트 면적이 조금 더 넓어졌다. 이로 인해 실질적인 슬라이딩에 있어서도 가벼운 무게와 함께 기존 G PRO 무선과 거의 동일하면서 편한 슬라이딩감으로 느껴졌다.

한달간 사용하면서 필자는 가벼워진 무게 그리고 균형잡힌 밸런스 거기에 기존 G PRO와 동일한 슬라이딩을 체험한 결과, 기존 G PRO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G PRO X 슈퍼라이트를 구매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로는 기본적인 마우스 사용에 대한 피로도도 감소했으며, 그립감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는 여기서 마우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 슬라이딩과 관련하여 손목 피로도가 감소한 것을 체감하고, 마우스 패드에도 새롭게 관심을 돌려봤다. 슬라이딩 감에 있어 편해지니 손목의 피로도가 줄었으니 슬라이딩 패드를 구매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실제 이와 관련하여 사용후기가 있는지 등을 한번 검색해 봤더니, 슬라이딩 패드와 관련되어 구매 후 슬라이딩이 일반적인 패드 대비 편해져 피로도가 줄었다는 글을 몇몇 확인했다.

그래서 필자도 구매해 봤다. 슬라이딩에 특화된 패드를 말이다.

 

■ 보다 쾌적한 게이밍 환경, 게이밍 마우스 패드도 한번 고려해 보자

필자가 구매한 마우스 패드는 핫라인게임즈의 리노 게이밍 마우스패드로 패드의 분류상 슬라이딩에 최적화된 패드로 분류된 제품이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게 있어 마우스 패드라 함은 그냥 일반적인 장패드, 마우스 패드, PC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게이밍 장패드 정도가 있겠는데, 이 외로도 마우스 패드의 표면에 마찰감을 주어 브레이킹 그러니까 저항력을 주어 마우스의 움직임 비교적 최소화 해주는 브레이킹 패드와 필자가 구매한 슬라이딩 패드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필자의 경우엔 검은사막이라는 MMORPG 게임을 즐기는데 오픈형 월드 게임이다 보니 마우스의 움직임이 많아 슬라이딩에 있어 최적화된 슬라이딩 패드를 구매했다.

구매 결과 어땠을까? 가벼워진 마우스에 더욱 자연스러워진 슬라이딩감을 통해 더 정교해진 컨트롤이 가능했다.

결과적으로 필자의 게이밍 환경의 변화는 기존 G PRO 무선 + 일반 장패드에서 G PRO X 슈퍼라이트 + 슬라이딩 패드 조합의 게임 환경으로 최종 결정했으며, 슬라이딩 패드까지 추가로 구입하니 장시간 게이밍 환경에 있어 조금 더 손목의 부담감(피로감)이 줄어 들어 매우 만족스러운 업그레이드(구매)였다.

 

■ 유선 게이밍 마우스라고 한다면? 마우스 번지도 한번 활용해 보자

번외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환경 외로도 가격적인 요소로 인해 혹은 과거 무선 마우스에 대한 딜레이 등의 우려로 무선이 아닌 유선 마우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에겐 마우스 패드도 패드지만 한번쯤 마우스 번지와 같은 악세서리의 활용도 한번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유선에 대해 불편함이 없는 게이머라 한다면 상관 없겠지만, 유선에 있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꼈었던 소비자라 한다면, 일전 케이벤치에서 소개드린 제닉스 마우스 번지와 같은 악세서리의 활용으로 잠시나마 유선에 대한 불편함을 간접적으로 벗어나 보길 바란다.

 

■ 로지텍 G PRO X 슈퍼라이트, 가벼움과 밸런스를 모두 갖췄다.

로지텍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G PRO X SUPERLIGHT(G PRO X 슈퍼라이트)에 대한 한 달간의 사용을 해본 필자의 결론은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실질적인 손목의 피로도가 줄어 몹시 만족스럽다. 가벼워진 이유 하나만으로 기존 G PRO ë¬´ì„ ì„ 냅두고 새롭게 구매해야 했나?라는 고민이 몇 시간 사용 후 ë°”ë¡œ 사라졌으니 말이다.

앞서 언급했듯 무게가 경량화 됨에 따라 마우스의 밸런스와 그립감에 있어 살짝 걱정했었지만 전부 기우였으며, 밸런스는 기존 G PRO와 같이 여전히 좋았고 그립감에 있어서는 오히려 우측 버튼이 제거되어 더 꽉찬 그립감이 개인적으로는 더 만족스러웠다.

상기의 이유로 기존 G PRO 마우스에 있어 조금 더 가벼움을 찾는 사용자 혹은 새로운 게이밍 무선 마우스에 있어 가벼우면서 밸런스를 갖춘 모델을 찾는 소비자라 한다면 금번 로지텍 G PRO X 슈퍼라이트가 그 대안이 될 것 같다.

모쪼록 새로운 게이밍 마우스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라 혹은 조금 더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노려보는 소비자라 한다면, 필자와 같이 게이밍 무선 마우스 혹은 마우스 패드와 같은 악세서리의 활용도 고려하면 좋을것 같다.

사람마다 "체감"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두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필자와 같이 편한 게이밍 환경을 새롭게 구축할 수도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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