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영상 편집, 사무 작업 등, 전천후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사실 언젠가는 언택트 시대가 올 것이라고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몇년여를 앞당겨 급속도로 언택트 시대가 다가온 느낌이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게, 사람들의 작업공간, 일하는 공간들이 변화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한동안 스마트폰, 모바일 장치들에 의해 본의아니게 멀리했던 PC가 다시 부각됐다.

PC 중에서도 데스크탑 PC도 다시 눈길을 받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모바일 장치 처럼 휴대하며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PC, 노트북이 다시 한번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그리고 최근, 국내 대표적인 노트북 제조사중 하나인 삼성전자에서도 눈길이 가는 신제품 노트북을 매해 새로이 내놓고 있다.

여러 제품중에서도 최신 인텔 11세대 CPU, 고성능 NVIDIA 그래픽칩이 탑재되고, 기능적인 여러 부분에서 눈길을 끄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노트북이 있다. 바로 갤럭시북 플렉스 2 모델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삼성 노트북 공식 파트너 유통사인 엔씨디지텍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2021년형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을 케이벤치에서 살펴보았다.

 

■ 미스틱 브론즈, 다이아몬드 컷팅한 메탈 바디

이번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은 지난해 모델 대비, 외형의 기초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는 모습으로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외형적인 구조는 비슷하지만, 변화한 부분은 있다.

일단 이번에 살펴보는 샘플은 필자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색상인 미스틱 브론즈 색상이다. 알루미늄 소재로한 메탈바디가 적용된 모델이기 때문에, 튼튼함은 물론, 미스틱 브론즈 색상으로 고급스러움까지 함께 갖추고 있는 외형이다.

이번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은 네모 반듯한 솔리디티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다이아몬드 컷팅으로 딱 떨어지는 엣지와 사이드를 선보였다.

필자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전에 살펴봤던 모델 보다 더 정교한 컷팅 엣지를 보여주는 것 같으며, 딱 떨어지는 마감으로 모난 곳 없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마감까지 뛰어나며 색상 역시 남성이든 여성이든 호불호를 가리지 않고 좋아할 색상과 디자인으로 구성된 모습이라 여겨진다.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은 최신 하드웨어 탑재로 성능도 뛰어난편이지만, 무게나 두께 역시 요즘 성능대신 휴대적인 부분으로 극대화한 모델들에 비해 크게 뒤떨어져 보이지 않는다.

물론, 15.6인치 노트북인만큼 큰 부피에 따라 무게는 조금 더 나가는편이지만, 두께 측면에서는 경쟁해볼만하다.

실제로 두께를 제어보니 두께는 약 15mm 수준으로, 슬림한 노트북임에 틀림 없어보인다. 무게는 1.56kg으로, 확실히 메탈바디에 15.6인치 모델인점을 생각했을때 무겁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은 아니다.

이정도 무게는 성인 남성이면 한손, 여성이라도 충분히 들고다닐만 하며, 백팩에도 쏙 들어갈 수준의 얇은 두께로 인해 휴대성은 충분히 보장된 제품이라고 보여진다.

 

■ USB 타입 C포트만 제공, HDMI 및 USB 타입A는 컨버터 활용

이번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의 포트 구성은 조금 남다른 편으로, 본격적으로 최신 규격 포트만이 활용되는 모습이다.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에는 기존에 활용되던 네모난 USB, USB 타입A 형태의 포트가 기본 제공되지 않는다.

최근 점차 많은 장치들이 USB 타입C를 활용하고 있고 그에 따라 이번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에서는 USB 타입C 포트만으로 구성된 3개의 USB 포트를 제공한다.

USB 타입A 장치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매시 박스에 함께 제공되는 USB 타입 C to A 컨버터를 활용하거나 더 많은 USB 타입 A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허브를 추가 구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또한, 이번에 빠진 부분은 외부 디스플레이 송출 포트인 HDMI 포트가 미제공된다. 다행히도 이부분 역시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 박스에 기본 USB 타입C to HDMI 컨버터가 제공되어 필요할때 꼽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의 좌측 우측 사이드 포트 구성에는 오디오포트, UFS/microSD 포트, 및 3개의 USB 타입C 포트가 제공되며, 전원버튼과 후술할 S펜이 사이드에서 활용된다.

특히, 우측 USB 타입C 포트의 경우에는 인텔11세대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썬더볼트4 규격이 적용되어 있어 다양한 장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썬더볼트4 USB 타입C 포트는 기존 USB 3.0 대비 최대 8배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외부 장치가 지원시 확실히 빠른 활용이 가능하다.

 

■ 600니트 지원하는 QLED, 360도 회전과 어느 각도에서도 사용

갤럭시북 최근의 제품 시리즈에서는 적극적으로 Q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고 있다.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 역시 마찬가지로 15.6인치의 넓은 화면에 QLED 디스플레이로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스펙에 따르면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의 QLED 디스플레이는 색상 볼륨이 100%에 가깝고, 최대 6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고 소개되고 있다.

실제 600니트 수준이면 외부에서 햇빛이 있어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어 불편함 없이 휴대하며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서론에서도 언급했듯이, 언택트 시대인만큼, 상단에 기본적으로 720p 해상도의 웹캠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하단부분을 제외하면 상단 및 양 사이드 베젤이 상당히 얇은 모습을 보여준다. 따라서 더욱 화면에 집중할 수 있고 어떠한 작업과 시청을 하더라도 몰입감이 제공된다.

갤럭시북 플렉스 시리즈의 장점이자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의 장점이기도 한 부분은 바로 360도 디스플레이 회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별한 힌지를 사용하는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은 상판 부분을 바닥에 완전히 붙일 수도 있고, 아예 넘겨서 마치 캘린더 처럼 노트북을 세워서 디스플레이만 볼 수 있도록 하는 형태도 구성할 수 있다.

더불어 아예 반대로 접어놓고, 마치 태블릿처럼도 만들어볼 수 있는데, 후술하겠지만, 터치스크린이 제공되는 디스플레이인만큼 실제 태블릿 사용과 비슷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 터치 디스플레이와 S펜 제공

360도 회전 되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마치 태블릿 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앞서 이야기했는데, 그 이유는 역시 터치스크린을 기본 제공하기 때문이다.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은 기본적으로 터치스크린으로 손으로도 터치할 수 있지만, 삼성전자의 S펜을 활용할 수도 있다.

우측 사이드 맨 끝에 위치하고 있는 조그마안 네모 부분이 S펜이 탑재되는 부분으로 눌러서 바로 뽑아 사용할 수 있다.

이 S펜은 필압 기능을 통해 실제 펜처럼 활용할 수도 있지만, S펜을 인식하고 10미터내에서 활용하는 원격 제스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원격에서 노트북에서 펜을 활용하거나 프레젠테이션에서 화면을 넘기는 용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은 S펜과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단순 노트북 활용 뿐만 아니라 더 폭넓은 다양한 작업들이 가능하다는 점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 레티스 키보드와 지문 인식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

삼성전자 갤럭시 북 시리즈의 특징인 래티스 키보드도 살펴봤다.

갤럭시 북 시리즈를 많이 찾아봤다면, 꾸준히 삼성전자가 최근 이러한 디자인의 키보드를 계속 제공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에서도 제공하는 래티스 스타일의 키보드는 풀배열을 제공하면서도 많은 노트북들의 키캡 사이즈 대비 더욱 큰 사이즈를 제공하는 디자인이다.

따라서 오타율이 상당히 줄어들고 별도의 키보드까지 굳이 구성할 필요 없이 쉽게 적응이 가능한 키보드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키보드와 함께 제공되는 지문인식 버튼도 앞으로 노트북을 활용할때 중요한 보안을 위한 장치다.

개인적으로는 이 지문 인식 위치가 다소 애매하다는 느낌을 받긴하지만, 없는 것도바는 훨씬 좋기 때문에 감내할만하다.

지문인식의 경우에는 윈도우10 OS에서 헬로우 윈도우와 쉽게 연계해서 빠르게 보안을 구성하고 지문으로 해지하며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에는 Qi 무선 충전기능도 제공된다.

Qi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혹은 타사 스마트폰 및 갤럭시 웨어러블 장치들을 기본 제공되는 터치패드에 올려두면 충전할 수 있다.

실제로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의 배터리 성능이 스펙상 최대 19시간정도로 알려져있으며, 고속충전시 30분에 7.9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넉넉한 배터리가 제공되는 모델이다.

무선 배터리 공유기술을 통해 노트북 배터리가 넉넉하고 기타 모바일 장치가 배터리가 부족할때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 기본 성능 테스트

이제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의 하드웨어 성능을 살펴볼 차례다.

간단하게 내부 하드웨어들에 대한 정보를 살펴본 뒤, 벤치마크 프로그램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먼저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의 CPU는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5-1135G7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 4코어 8스레드의 구성과 함께 2.4GHz 기본 클럭과 최대 4.2GHz 클럭까지 상승하는 CPU다.

GPU는 NVIDIA 지포스 MX450이 탑재되어 있다. MX450은 왠만한 그래픽작업, 이미지, 영상 편집 등은 당연히 가능하며, 간단한 3D 게임정도는 충분히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을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다.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의 메모리는 16GB가 기본 구성이다. 최근에는 16GB 메모리면 모자람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메모리 부족이 생길 염려는 없다. 다만, 확장여부를 지원하지 않는 모델이란 점은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벤치마크 프로그램 체크는 간단하게 CPU 체크를 위한 시네벤치R20, CPU-Z 벤치, 그리고 3DMark로 체크해보았다. 테스트에서는 CPU의 싱글코어 점수, 멀티 코어 점수, 3D 렌더링 부분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확실히 CPU 부문에서는 전세대 대비 향상된 점수를 보여주고, 싱글코어 및 멀티코어 점수 모두 향상된 모습의 점수가 책정됐다.

3D 렌더링 부문에 있어서도 노트북용 GPU중 최신인 MX450의 수준급 모습으로, 아주 무겁지 않은 그래픽 작업이라면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로 충분히 작업할 수있을 점수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평균 점수를 보면, 왠만한 인터넷, 4K 영상 시청, 영상 편집 작업, 사진 이미지 작업 등은 문제없이 가능하고, 여가용으로 가벼운 3D 게임정도, 예를 들어 LOL, 오버워치 같은 게임정도는 아주 무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에 탑재된 스토리지 성능을 살펴보았다.

이번 모델의 스토리지는 256GB 스토리지가 탑재되어 있으며, 확실히 향상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탑재된 모습이다. 그이유는 삼성전자의 NVMe 1.3 PCie 4세대 스토리지가 활용되기 때문이다.

실제 벤치마크 결과만 보아도 기존에 활용된 3세대 스토리지 대비 거의 2배가량 6000MB/s급의 빠른 읽기 속도를 보여주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쓰기 속도는 전세대와 비슷한 결과이기에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충분히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이정도 수준이라면 다양한 작업시에도 빠른 결과물을 볼 수 있고, 고속의 OS 환경으로 버벅임 없는 PC를 활용해 나갈 수 있다.

■ 디자인과 준수한 성능으로 매력 넘치는 갤럭시북 플렉스2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을 살펴봤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적인 부분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색상을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미스틱 브론즈 색상은 다른 여러 노트북들의 블랙, 화이트 색상과 달리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면서 메탈바디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흔한 색상은 아닌만큼, 독특하고 매력적인 색상의 노트북 디자인을 선호하는 구매예정자들에게 더 어필될 것으로 보인다.

본문에서 소개했던 여러 기능적인 부분도 선택에 있어서 어필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품질 디스플레이, 이를 활용하는 360도 회전 기능과 그에 맞춰 터치스크린과 S펜 기본 활용등, 다양한 기능들이 부각되는 제품임과 동시에 이러한 요소들이 서로 연계되어 여러 기능의 활용도가 배가 되는 느낌이기에 더욱더 매력이 넘친다.

이외에도 하드웨어 역시 인텔 11세대 기반의 뛰어난 CPU, 엔비디아의 MX450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과 성능에 있어서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보여, 어느 환경에서도 부족함 없이 노트북을 활용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게임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왠만한 3D게임은 돌릴 수 있지만, 고품질의 게임을 구동시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는 플랫폼 구조상, 하드웨어적 사양적인 부분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이번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은 외형적인 부분 부터 실제 활용적인 부분, 성능적인 부분에서 왠만한 노트북 사용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된다.

재택근무용, 외부 휴대용, 회사에서 사무 작업용 등으로 적극 활용할만한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갤럭시북 플렉스2 NT950QDZ-G51A 미스틱 브론즈 모델을 적극 살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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