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아이폰12'…대만 폭스콘 1분기 매출 44% ↑

애플 최대 하청업체 대만 폭스콘 모회사인 혼하이가 2021년 1분기 작년보다 44% 증가한 47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택 근무 및 아이폰12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작년 같은시기보다 44%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매출은 약 154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블룸버그통신은 혼하이 주식이 전기차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힌 이후 지난 2분기 동안 57% 상승했다고 전했다. 폭스콘은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피스커(FSR)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폭스콘과 피스커는 2023년 4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피스커의 두 번째 전기차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폭스콘은 연간 25만대 이상의 차량을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폭스콘은 애플 자율주행전기차 '애플카' 제조 업체로도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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