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까지 사로잡는다, 2021년형 기가바이트 노트북, AERO 15 XC

 

요즘 노트북은 한쪽으로만 치우쳐져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휴대성을 너무 강조한답시고 가벼운 무게만을 추구했다가 부족한 성능, 튼튼하지 못한 소재 활용등으로 여러 문제점이 발견된다던지 하는 문제도 많다.

최근 소비자들은 노트북을 구매하려할때, 단순 누군가가의 제품을 따라 사는 유행적인 부분에 휩쓸리기 보다는, 꼼꼼히 하나하나 따지며 나에게 맞는,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찾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그리고 이왕이면 더 좋은 사양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다양한 PC, 노트북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가바이트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걸맞는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다.

 í•´ê°€ 지나면 지날 수록 계속해서 완성도가 높아지는 노트북 시리즈인 AERO 시리즈다.

이번에 케이벤치에서 살펴본 AERO 노트북 제품은, 2021년을 맞이해 최신 사양 탑재로 업그레이드 되어 게임이면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있어서도 충분한 활용력을 보여줄 수 있는 AERO 15 XC 모델이다.

 

■ CNC 기반의 알루미늄 맞춤 바디

케이벤치에서는 지난 1월 말즈음에 한차례 2021년형 AERO 제품인 AERO 17 HDR YC 모델을 한차례 살펴본 바 있다.

이번에 살펴보는 AERO 15 XC 모델은 앞서 살펴 본 모델과 똑같이 2021년형 제품으로, 외형적인 디자인은 큰 차이를 두지 않고 있다.

여러해동안 강조해오는 슬림함 속에 강력함이 포함된 AERO 제품군은 겉으로만 보아서는 휴대성 위주로 준비된 슬림한 노트북으로만 볼 수도 있다.

그만큼, 바디 디자인 측면에서 뛰어난 디자인을 구현해왔고, 이번 2021년형 상판에는 예전과 달리 사선으로 교차되는 스프라이트 패턴 느낌의 디자인으로 반사감을 주어 더욱 세련된 느낌이다.

AERO 15 XC 모델의 크기는 약 356 x 250mm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는 15.6인치 노트북이다.

두께의 경우에는 바닥 패킹으로부터는 20mm 수준이지만 바디부분만 생각해본다면 15mm수준으로 상당히 슬림한 모델이다.

후술하겠지만, 고성능 하드웨어가 다수 탑재되어 있음에도, 무게도 2.2kg 수준에 머무르기 때문에, 백팩등을 사용한다면 그리 무겁지 않게 휴대하면서 활용하기에 부담 없는 크기, 무게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2kg도 무겁다고 이야기할 순 있겠지만, 노트북의 성능과 사양이 확실히 좋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희생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AERO 15 XC 모델의 포트 구성을 살펴보면, 좌측에는 주로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과 관련된 HDMI2.1 포트, 미니DP 1.4포트가 제공되며, USB 3.2 Gen1 타입A 1개, 오디오 콤보 포트와 RJ45 랜포트가 제공된다.

우측면에는 DC 전원포트를 시작으로, UHS-II SD 카드 리더기,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USB 타입C 포트, 마찬가지로 좌측과 동일한 사양의 USB 타입 A 포트가 2개 제공된다.

포트적인 측면으로 봐서는 크게 부족함이 없으며,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의 경우에는 최대 썬더볼트 타입C 포트를 포함해 총 3개까지 외부 출력이 가능하고, 모두 4K 해상도로 디스플레이 아웃풋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썬더볼트 3 타입C포트는 4K 이상의, 8K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며, 40Gbps의 전송속도, 급속충전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 얇은 패널로 몰입감 극대화, 캘리브레이션된 144Hz 지원 디스플레이

노트북의 무게나 사양만 주목받던 과거와 달리, 요즘엔 노트북의 디스플레이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이 많다. 노트북에 기본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는 일반 모니터와 달리 변경이 불가능한 만큼 좀더 꼼꼼히 챙겨나가는 추세다.

특히, 색감부터 게이밍 환경에 까지 디스플레이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색감의 정확성이 중요한 사용자라던지, 노트북으로 게임을 즐기때 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더더욱 그렇다.

이번 AERO 15 XC 모델은 그런면에서 부족한 부분은 없다고 여겨진다.

일단 요즘 모니터들에 비해 어쩔 수 없이 작다면 작을 수 있는 15.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음에도, 3mm 수준의 얇은 베젤로 인해 상당히 높은 몰입감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몰입감도 몰입감이지만, 앞서 언급한 전체적인 바디의 사이즈를 줄여주고 노트북을 슬림하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는 부분도 있다.

디스플레이의 성능 부분은 AERO 시리즈를 알아왔다면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안봐도 알 수 있으리라 본다.

일단 가장 중요한 시야각 측면에서는 불편함이 당연히 없다. 이번 AERO 15 XC 모델은 LCD 패널을 활용하며, 좌우 상하 뛰어난 시약을 제공해 선명함을 잃지 않는다.

또, 인증된 X-rite Pantone 인증이 활용된다. 일명 정확한 색감을 위한 작업, 캘리브레이션이 공장 출하전에 미리 적용시켜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이미지, 영상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 정확한 색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특히 전문가들에게는 AERO 15 XC 모델뿐만 아니라 다른 화면에서도 동일한 색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일관된 색상 재현이 중요하다.

이러한 캘리브레이션이나 색상 관련 인증은 전문가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노트북의 필수 덕목이다.

AERO 15 XC 모델은 디스플레이는 1080p FHD 해상도의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특히, 요즘 144Hz 주사율 지원에 대해 일각에서는 요즘에 144Hz는 너무 적은거 아니냐는 볼멘 소리도 한다.

최근엔 300Hz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등장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스펙만 높을뿐 사실상 제대로 활용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 이유는 프레임이 해당 주사율 만큼 유지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아주 초 저사양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아닌 이상에야 최신 고퀄리티 그래픽 게임에 해당 프레임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사실 분명 어느정도 차이는 있다고 하지만, 필자 개인적으로 144Hz 이상은 그저 자기 만족이라는 생각이다.

이번 AERO 15 XC 모델로 144Hz를 활용할만한 여러 게임들을 돌려보았고, 솔직히 144Hz 정도만 만족시킬 수 있어도 이전 60Hz 대비 상당히 부드러운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 AERO 시리즈의 다양한 기능들

AERO 15 XC 모델에는 다양한 기능과 소프트웨어들이 함께 하고 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하판의 키보드를 살펴보면, 일단 키보드는 6층 키패드를 포함한 풀배열 키보드다.

넓직한 스타일의 키보드 디자인임에도 알들히 모든 키가 제공되며, RGB LED 백라이트도 제공되어 화려함이 더해졌다.

RGB LED 백라이트는 기가바이트 노트북 전용 소프트웨어인 컨트롤 센터 프로그램에서 19가지 이상의 라이팅 이펙트를 활용해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다.

추가로 첨언하자면, 이 컨트롤 센터 프로그램에서는 현재 노트북의 성능 상태, 여러 애플리케이션 관리, 유틸리티 업데이트 등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 관리에 있어서 상당히 유용함을 제공한다.

하단의 터치패드에는 스무스글래스 재질의 터치패드로 구성되어 있어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해 마우스 활용이 가능하며, 한쪽 구석에 제공되는 자그마한 네모는 지문인식 에어리어다.

정확한 터치센서가 탑재되어 있는 지문 센서로, 윈도우 로그인 등 기타 지문활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적극적으로 편리한 보안을 구축해나갈 수 있다.

현재 기사 시점 이후는 어떨지 몰라도 아직 코로나 정국이 한참이다. 때문에 언택트, 재택근무와 기타 화상회의등의 환경이 잦은편이다.

그럴때 필요한게 웹캠이며, AERO 15 XC 모델에는 기본 탑재된 웹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 웹캠은 언제나 개인 보안상으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물리적으로 막아둘 필요도 있다.

AERO 15 XC 모델에는 슬라이드 덮게가 기본 제공되어 웹캠을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편리하게 막아두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쓴 모습을 볼 수 있다.

옛날 노트북들은 의외로 사운드를 상당히 신경을 안썼다. 말그대로 소리만 나는 수준의 저급한 소리를 들려줬었는데, 요즘엔 이러면 큰일난다.

AERO 15 XC 모델은 스피커 사운드 역시 뛰어난 소리를 제공하며, AERO 시리즈의 대표적인 사운드 소프트웨어인 Nahimic 사운드 기술이 제공되고 있다.

단순히 스테레오 사운드 뿐만 아니라, 3D 서라운드 부터, 게이밍시 적 발소리나 미세한 소리까지도 잡아낼 수 있도록 좋은 소리를 들려주도록 제공된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게임속 적 발소리를 눈으로 트래킹하도록 도움을 주는 사운드 트래커나, 외부 소리 장치를 연결했을때의 연결성 지원도 톡톡히 해주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부분은 게임뿐만 아니라 여러 콘텐츠 작업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 AERO 15 XC, 인텔 CPU, RTX3070 랩탑 GPU로 게이밍+콘텐츠 작업도 거뜬

AERO 15 XC 모델의 외형적인 모습은 상당히 슬림해보이기 때문에, 이 슬림한 공간에 과연 고성능 하드웨어를 어떻게 집어넣었을까 하는 느낌도 든다.

그렇지만 분명 AERO 15 XC 모델에는 강력한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있었다.

일단 먼저 CPU의 경우에는 10세대 인텔 CPU인 코어 i7-10870H모델이 탑재되어 있다.

코어 i7-10870H 모델은 8개의 코어, 16개의 스레드를 제공하는 CPU 모델로서 45W TDP와 함께 기본 2.2GHz 클럭, 최대 5.0GHz 클럭을 제공하는 강력한 CPU다.

멀티 코어 성능과 함께 높은 클럭을 제공하는 CPU를 활용해 게임과 멀티테스킹 작업 환경, 기타 미디어 작업을 위한 크리에이터들의 PC 구성에서도 부족함 없는 성능을 내어줄 수 있는 CPU다.

AERO 15 XC 모델의 GPU는 최신 RTX 30시리즈의 랩탑버전, 최상위 제품급인 RTX 3070 랩탑 모델이 장착되어 있다.

RTX 3070 랩탑 모델은 데스크탑 RTX 3070 GPU 대비 어느정도 클럭이나 스펙적인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지만, 노트북에 기준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GPU다.

RTX 3070 랩탑 GPU의 경우에는 5120개의 쉐이더, GDDR6 8GB로 구성되어 있는 특징으로, GPU-Z 표기 스펙이라면 왠만한 AAA급 게임들은 최고 옵션으로 쾌적하게 구동 시킬 수 있는 스펙이다.

RTX 3070 랩탑 GPU가 탑재된 만큼, AERO 제품의 특징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RTX 스튜디오 지원이 있다는 것이다.

RTX 스튜디오는 NVIDIA에서 고성능 RTX GPU가 탑재되었고, SSD 용량, 메모리 용량이 충족되야만 제공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 인증을 받게되면 NVIDIA가 제공하는 스튜디오 드라이버 및 여러 지원 환경을 통해 더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NVIDIA가 직접 제공하느 크리에이티브 환경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다채로운 구성을 펼쳐볼 수도 있어, 크리에이터에게는 이 인증이 있는 노트북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AERO 15 XC 모델의 메모리는 기본적으로 2개의 슬롯을 제공하며 듀얼채널로 8GB 2개, 총 16GB를 제공한다.

또, 예전에는 오버클럭 수준이였던 3200MHz 클럭 메모리가, 16GB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게이밍이나 여러 작업환경에서는 부족함 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실제 성능을 알아보는 여러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보았다.

CPU 체크는 CPU-Z 자체 테스트 및 시네벤치R20으로 간단하게 점수만 확인해보았다.

3DMark나 여러 AAA급 게임에 해당 하는 게임으로 전체적인 AERO 15 XC 모델의 게이밍 성능을 확인해볼 수도 있었다.

게임 구동의 경우에는 모두 1080p 울트라 옵션, 최고옵션으로 설정했던 만큼, 144Hz의 주사율을 경험해볼만한 프레임은 아니였지만, 60프레임 이상을 모두 넘기 때문에 끊김 없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틀림 없다.

만약 고주사율을 활용하고 싶다면 어느정도의 옵션타협을 한다면 무난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별도로 프레임 체크를 하진 않았지만, 최근 출시된 인기작인 아웃라이더스를 플레이 해보았으며, 빠른 이펙트나 움직임이 끊임 없이 등장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구동 모습을 보여주는 결과도 확인할 수 있어 게이밍에 있어서도 부족함 없는 노트북임을 알 수 있었다.

살펴본 AERO 15 XC 모델의 스토리지에는 512GB의 SSD가 기본 탑재되어 있었으며, 성능도 무난한 NVMe SSD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스펙 정보에 따르면 2개의 슬롯이 제공되는 만큼 추가적인 슬롯에 SSD를 더 추가해 용량 늘리기도 가능한 만큼 여유는 충분히 있는 모습이다.

 

■ 어떠한 환경과 일에도 준비된 노트북, AERO 15 XC

최근 노트북에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현시국 때문일 것이기도 하지만, 이제 노트북의 성능이나 여러 활용적 부분에 있어서 과거 데스크탑 대비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과거에는 성능을 원한다면 휴대성을 포기해야하고, 휴대성을 원한다면 성능을 포기해야하는 양자택일적 노트북들이 많았다면, 오늘 살펴본 AERO 15 XC 모델같은 경우에는 성능이나 휴대성 양쪽 모두 사용자에게 충족될 만한 모습을 지니고 등장했다.

AERO 15 XC 모델은 외형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주 튀지는 않지만 세련된 디자인은 구성함과 동시에 슬림하고 충분히 휴대할만한 무게, 크기를 지니고 있으며 성능은 본문에서 볼 수 있듯이 왠만한 최신 게임도 완벽하고 부드럽게 구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게임이 아니더라도 이미지 작업이나 전문가를 위한 인증된 디스플레이와 RTX 스튜디오 인증으로 영상 편집 활용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도에 본격적으로 노트북을 활용해야하는 전문 직업군이나 크리에이터, 나아가서는 노트북으로 여가까지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노트북을 찾는 사람이라면, 올해를 이끌어나갈 노트북, 기가바이트 AERO 15 XC 모델을 살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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