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기 '갤럭시Z 폴드3' 사양 확정했나.. 펌웨어 개발 시작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3' 펌웨어 개발을 시작했다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소식통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들은 하드웨어 사양이 확정된 뒤 펌웨어 개발을 시작한다. 샘모바일은 "삼성이 새로운 폴더블폰을 언제 공개할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올 하반기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샘모바일의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3'의 모델 번호는 SM-F926이며 최소 256GB 내장 메모리를 제공한다. 또, 안드로이드 11 기반 원UI 3.5 버전으로 실행된다.

원UI 3.5 버전에는 폴더블폰과 관련된 새로운 기능이 일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갤럭시Z 폴드3는 폴더블폰 최초 S펜을 제공하고 카메라가 디스플레이 아래에 탑재된 언더 패널 카메라(UPC) 기술이 채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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