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삼성전자 견제 나선 구글.. '픽셀6' UWB 기술 지원하나

구글이 차세대 픽셀6(가칭)을 위한 UWB(초광대역)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11부터 UWB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에어태그(AirTag)'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역시 올해 초 '갤럭시 스마트태그 플러스'를 선보인 바 있다. 두 제품 모두 UWB 기술을 활용해 소중한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소식은 XDA 디벨로퍼 편집장 미샬 라흐만(Mishaal Rahman)을 통해 전해졌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구글이 레이븐(Raven)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픽셀6 제품군에 UWB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이 올 가을 출시할 픽셀6 시리즈는각각 레이븐 및 오리올(Oriole) 코드명을 가지고 있다. 모두 삼성전자과 구글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화이트채플(코드명) GS101 칩으로 구동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구글이 Qorvo에서 개발한 UWB 하드웨어로 작업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정황은 안드로이드12용 오픈소스 UWB 코드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
케이벤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