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제네시스 GV80·K3' 미국서 돌풍…현대차·기아, 두달 연속 '역대 최다 판매'

현대차·ê¸°ì•„ê°€ 3월에 이어 4월 미국시장에서 월간 최다 판매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각각 8만817대, 7만177대를 판매했다. 총 15만994대로 지난 3월 세운 최다 판매기록인 14만4932대를 한 달만에 넘어섰다.

현대차는 지난달에 작년 동월보다 132.4% 증가한 8만817대(제네시스 포함)를, 기아는 121.3% 늘어난 7만177대를 판매해 각각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제네시스도 3294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8.7% 증가했다.

현대차는 친환경차 판매량이 640% 급증했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일반 승용차는 각각 137%, 163% 늘었다고 설명했다. SUV의 경우 현대차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6.8% 증가한 5만447대, 기아는 137.3% 증가한 4만1560대 등 총 9만2007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 보면 현대차 투싼이 1만690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제네시스 GV80(1895대), 기아 K3(1만2504대)도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에서는 투싼, 아반떼(1만4249대), 싼타페(1만470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기아는 K3, 쏘렌토(1만40대), K5(9626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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