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PC가 필요할때 가까이 있을 가벼운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서 못하는 것이 없다라고 여겨지는 세상이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도 아직까지도 PC, 노트북을 원하는 이유는 어떠한 작업을 할때 그 편의성과 효율성을 아직 스마트폰이 따라잡지는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중에서도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제조사들이 최근 투트랙으로 선보여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 3D작업, 영상편집등, 성능을 위한 노트북과 가볍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기 편리한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후자의 노트북이 좀더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다양한 장소에서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활용방식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에 삼성전자에서도 갤럭시북 시리즈를 선보여왔으며 이번 2021년도 신제품으로 노트북 활용에 뛰어난 최신 CPU, 그리고 놀랍도록 가볍고 슬림한 갤럭시북 프로 제품군을 출시했다.

여러 갤럭시북 프로 제품중에서 이번에 케이벤치가 살펴본 제품은, 엔씨디지텍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이다.

 

■ 휴대성 극대화, 얇고 가벼운 노트북

삼성전자가 선보인 이번 갤럭시북 프로 제품군중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이전 갤럭시북 제품군의 심플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핑크 컬러가 적용된 모델로, 상판은 풀 메탈 싱글쉘 기법의 알루미늄처리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보여주고, 본체라 할 수 있는 하판에는 마그네슘으로 구성된 화이트 컬러를 바디를 적용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001.jpg

케이벤치에서 살펴본 미스틱 핑크 모델은 최근 세대로 불리는 MZ 세대의 젊은 사용자들이 어울릴 것으로 보이며, 직장인들에게는 미스틱 실버와 같은 세련된 색상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이번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으로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중 가장 작은편에 속하는 것이 사실인만큼, 작지만 휴대성을 강조한 경우다.

특히 휴대성이 강조된 것이 잘 느껴지는 부분은 상당히 얇고 가볍다는 점으로, 본체로부터 가장 얇은 부위는 11mm 수준, 가장 두꺼운 부분은 14mm 수준이며 표기스펙은 868g, 실측시 866g이 확인되었다.

무게 같은 경우에는 요즘 조금 무거운 스마트폰정도의 느낌일 정도로 전혀 부담 없는 무게로 느껴졌다.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일반적인 백팩 가방은 물론, 여성들이 들고다니는 백이 어느정도 품이 있다면 충분히 함께 소지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닐까 싶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미군사 표준규격 밀스펙도 통과했기에, 다소 험한 사용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견고함도 제공됨이 확인되었고,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해 외부나 내부에서의 탄탄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다양한 포트 제공

노트북이 얇게 디자인하게 되면 아쉬워 지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성능적인 부분은 넘어가더라도 많이들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I/O, 포트부분이다.

최근 트렌드를 보면 얇고 가볍게 만드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포트 부분의 지원을 대폭 축소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휴대성을 강조하면서도 기존에 필요한 포트들을 최대한으로, 그리고 최신으로 준비해 놓은 모습이다.

일단 좌측면에는 HDMI 포트 USB 타입C 포트가 2개가 제공된다.

특징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슬림한 노트북을 디자인할때 가장 많이 생략되는 포트가 HDMI 포트이다.

그런면에서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HDMI 포트를 제공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제공한 모습으로 내부 구조적인 설계가 상당히 잘된 것이 아닐까 싶다.

또, 2개의 USB 타입C 포트중 하나는 썬더볼트4를 지원하는 포트다.

썬더볼트 4는 규격상 40Gb/s의 전송속도, 15W 전원을 전달할 수 있는 포트다. 따라서 빠른 파일 전송과 외부 장치등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최신 지원 포트다.

우측면에는 좀더 일반적인 포트가 제공된다. 3.5파이 오디오 콤보 포트, USB 3.2 타입A 포트와 마이크로SD 슬롯이 제공된다.

USB 타입 A포트 역시 최근에 타입C가 대세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도 1개정도는 있으면 상당히 편리한만큼 기본 제공되는 것이 상당히 유용하다.

 

■ AMOLED 디스플레이와 PRO 키보드

이제 내부를 살펴볼 차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화면이다.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앞서 언급했듯이, 13.3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 디스플레이 사이즈 중에서는 가장 작은편이지만, 작다고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의 디스플레이는 SGS 인증을 통해 컬러볼륨이 DCI-P3 기준 120%인 화면을 제공해 색감측면에서 화려한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되고 있다.

바로 AMOLED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이다.

003.jpg

깊은 명암비 뿐만 아니라 빠른 반응속도도 제공된다고 하는 만큼, 영상 시청은 물론, 게임적인 부분에서도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보여진다.

더불어 블루라이트까지 줄여놓아 눈건강도 신경쓴 부분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니,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1920x1080 FHD 해상도를 제공하며, 고화질 이미지 시청시 색감적인 부분에서는 명암비와 더불어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AMO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제공되는 키보드는 삼성전자 특유의 넓은 래티스 키보드 기반의 디자인이 제공된다.

갤럭시북 제품군이 많이 사용하는 래티스 키캡 디자인은 여타 노트북들의 키캡보다 넓은 디자인 때문에 오타율이 상당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이전부터 호평을 받은 키캡 디자인이다.

13인치 폼팩터가 작은편이지만, 효율적인 공간 설계로, 6층 버튼 배열으로 넘버키패드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모든 키보드 버튼이 제공되기 때문에 큰 불편 없이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었다.

더불어, 전원버튼에는 지문인식이 기본 포함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지문인식을 통한 보안 기능 활용, 별도의 비밀번호 타이핑 없이 지문만으로 빠른 로그인도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모습이다.

이전 갤럭시북 제품군에서 쉬프트 옆에 지문인식 버튼을 별도로 구성했던 것 보다 훨씬더 편리한 위치에 제공되기 때문에 더 나은 변화의 모습으로 생각된다.

 

■ 갤럭시 북 프로의 다양한 기능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휴대성이 높아진 모습만큼이나마 무선 네트워크 및 배터리와 삼성 제품군과의 연계성으로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배터리의 경우에는 스펙상 63Wh의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기본 제공되는 65W USB 타입C 어댑터로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배터리 사용량의 경우, 영상 플레이 시간 기준 최대 21시간이 사용가능하다는 삼성전자측의 테스트 결과가 있다.

또, 65W 고속충전으로 30분 충전시 약 9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고도 언급해 빠른 충전, 오래 지속 가능한 배터리까지 겸비되어 있다.

앞서 사이드 포트 구성을 살펴봤다면, 랜포트가 제공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이러한 슬림한 노트북에는 랜포트를 구성하기 어려운만큼, 뛰어난 무선네트워크가 지원된다.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최신 무선네트워크 규격인 Wi-Fi 6E 까지 지원한다. 사실 Wi-Fi 6E는 시스템 OS, 국가, 지역, 네트워크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규격인만큼, 기본적으로 Wi-Fi 6가 활용된다.

Wi-Fi 6역시 최신 무선 네트워크 규격으로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을 사용할때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체적인 무선네트워크가 문제될 경우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갤럭시 네이밍이 붙은 만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다양한 연동이 지원된다

Quick Share를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의 파일을 노트북으로 가져오거나 공유할 수 있으며, 갤럭시 탭 S7,S7+탭 소유시 별도의 추가 모니터처럼 화면을 확장, 연동할 수 도 있다.

또한, 구형 삼성 노트북을 사용했다면, 해당 데이터를 쉽게 옮겨올 수 있는 갤럭시 북 스마트 스위치 기능, 다양한 삼성전자 스마트 가전, 제품들을 관리할 수 있는 SmartThings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갤럭시 버즈 시리즈 같은 무선 이어폰을 쉽게 연결할 수 있고,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는 기능등, 다양한 갤럭시 생태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이라고 볼 수 있겠다.

 

■ 성능 체크

지금까지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의 여러 모습과 기능들을 살펴보았는데,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도 노트북인 만큼 성능적인 부분을 체크해보지 않을 수 없다.

이번 2021년형 갤럭시북 프로 제품군은 인텔 최신 세대 CPU인, 11세대 타이거레이크 제품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케이벤치에서 살펴본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의 샘플 경우에는 인텔 코어 i5-1135G7 CPU가 탑재되어 있었으며, 기본 스펙적으로 2.4GHz, 부스트시 4.2GHz까지 클럭상승이 일어나는 4코어 8스레드의 쿼드코어 CPU 였다.

그래픽 같은경우에는 CPU의 내장 그래픽을 활용하는데,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활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메모리는 16GB 메모리가 온보드 되어 탑재된 모습이다. 온보드 된 만큼, 별도의 추가 슬롯은 제공하는 모습은 없기에 해당 메모리를 더 확장시킬 수 있는 여유까지 제공되진 않는 모습이다.

본격적인 테스트는 벤치마크 프로그램들로 간단하게 진행해보았다.

CPU의 성능을 점수로 알아볼 수 있는 벤치마크 툴인 시네벤치R20, CPU-Z를 구동해보았으며, GPU 테스트의 경우에는 3DMark를 통해 살펴보았다.

결과중 CPU 성능에 대한 부분이 전세대 CPU 대비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렌더링으로 점수를 매기는 시네벤치R20이나 연산을 점수로 표기하는 CPU-Z 같은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확실히 같은 코어,스레드 CPU 기준으로 더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기에,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에 활용된 i5-1135G7이 확실히 개선된 차세대 CPU 활용된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DMark 같은 경우에도 확실히 크게 향상된 점수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지난 세대의 경우에는 인텔 HD 그래픽스지만, 이번 세대부터는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스를 활용하기 시작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확실히 더 뛰어난 평가점수를 볼 수 있었으며, 더 나은 3D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게 무리 없는 수준에서 여러 게임들도 즐겨볼만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스토리지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으며, 스토리지는 256GB가 제공되었다.

스토리지의 경우에는 아주 빠른 NVMe SSD가 탑재된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기본적인 SATA SSD 대비로는 훨씬 빠른 스토리지가 기본 장착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무난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언제 어디서든 PC를 활용하고자 한다면,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오늘 살펴본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정말 어디서든 PC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겠다.

특히나, 이전 갤럭시북 시리즈 대비 훨씬 얇고 가벼워진 폼팩터는 직장, 카페, 심지어는 길거리에서도 들고다니며 쓸 수 있을 정도의 휴대성이라고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개선되고 뛰어난 성능, 갤럭시 제품들과의 편리한 연계덕분에 만약 삼성 갤럭시 제품군을 애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을 통해 더 폭넓은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본문에서는 본격적으로 소개하진 않았지만,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은 효율적인 스토리지 관리를 위한 PC 클리너 앱, 삼성 제품만의 기능인 삼성 셋팅 프로그램으로 자동부팅, 저소음 모드등 다양한 시스템 제어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크린 레코더로, 내 얼굴과 화면을 동시녹화하는 기능이라던지, 스튜디오 플러스와 같은 편집 프로그램도 제공해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활용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뛰어난 노트북이라고 보여진다.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게 돌아다니라고 언급하기는 다소 껄끄러운 요즘이지만, 그래도 직장, 집, 그리고 외부에서 언제든 PC가 필요하고 활용해야될 환경이 자주 온다면, 이번 갤럭시북 프로 NT930XDY-A51A 모델을 선택해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