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롱레인지 모델…1회 충전 최대 주행 거리 475km 산업부 인증

올해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10일 기아에서 따르면 77.4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장착한 EV6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의 주행거리는 19인치 타이어 기준 최대 475km로 산업부 인증을 받았다.

롱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의 주행거리는 19인치 타이어 기준 최대 441km 인증을 받았으며 스탠다드(기본형) 후륜구동 모델은 최대 370km 인증을 받았다.

한편 기아는 오는 21일부터 사전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본계약을 시작한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고객은 28일부터 전국 기아 판매 거점에서 사전계약을 할 수 있다.

EV6의 스탠다드, GT-Line 모델은 올해 출시 예정이며 고성능 GT모델은 2022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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