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세대 macOS '몬테레이'…일부 기능 인텔 기반 맥에서 '사용불가'

애플이 지난주 발표한 차세대 macOS '몬테레이(Monterey)'의 일부 기능은 인텔 기반 맥(mac)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텔 기반 맥에서 사용할 수 없는 몬테레이 기능은 ▲페이스타임 포트레이트 모드 ▲라이브 텍스트 ▲애플 맵에서 지구본 보기 ▲런던,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의 상세지도 ▲오프라인 On-device dictation ▲Continuous dictation 등이다.

또, 몬테레이의 새로운 기능 중 일부는 M1 칩이 탑재된 맥에서만 실행된다. 애플은 인텔 기반 맥에서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 작업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애플은 지난해 향후 2년 내 모든 맥에 인텔 대신 애플 실리콘을 탑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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