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1위.. 화웨이 점유율 4%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최신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총 3억5494만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지만, 2020년 4분기 대비해선 10% 감소한 수치다.

삼성은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2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삼성에 이어 애플(17%), 샤오미(14%), 오포(11%), 비보(10%), 화웨이(4%)가 뒤를 이었다.

애플은 북미 시장을 지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 55%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 삼성(28%)에 비해 약 2배 이상 앞섰다. 반면 유럽 시장에선 삼성이 37% 점유율을 기록하며 애플(24%)에 앞섰다.

한편, 2020년 2분기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군림했었던 화웨이는 미국 제재 여파로 올해 1분기 고작 4% 점유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 폰 시장 점유율이 10% 미만을 기록한 것은 3년 만에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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