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FE 태블릿 '갤럭시 탭 S7 FE 5G' 국내 출시 6월 -> 7월 연기?

삼성전자의 첫 FE(팬에디션) 태블릿 '갤럭시 탭 S7 FE 5G' 국내 출시가 한 달 가량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소식을 전하는 샘모바일은 국내 매체를 인용해 '갤럭시 탭 S7 5G' 한국 출시가 6월에서 7월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갤럭시 탭 S7 FE 5G'를 공식 발표하고 국내 출시를 준비해왔다. 국내 인증도 이미 끝마친 상태다.

그러나, 글로벌 반도체 부족 사태가 장기화되고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이 생산되는 베트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든 지역에서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에서는 ▲갤럭시 탭 S7 FE ▲갤럭시 탭 A7 라이트 판매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탭 S7 FE 러시아 가격은 64GB 모델이 49,990루블(약 77만 5천원)부터 시작되며 갤럭시 탭 A7 라이트 가격은 32GB 모델이 14,990루블(23만 2천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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