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포스, 그래픽 DRAM 가격 추가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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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반도체 및 PC 부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그래픽카드에 사용되는 메모리 즉 그래픽메모리와 관련하여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은 시장 조사 업체인 트렌드포스(Trendforce)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그래픽카드 디램의 가격에 있어서는 향후 8~13%가량 인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3분기 상승세의 경우 기존 21년 2분기에서 약 20~25%의 인상을 예상했던 내용에 비하면 다소 주춤한 상승세인데, 이유로는 암호화폐 가치의 급격한 하락을 통한 전반적인 그래픽카드 및  GDDR5와 GDDR6의 현물 가치가 동시에 하락하여 수요가 줄어들 예정인 점을 반영한 분석으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PS5와 X BOX X와 같은 콘솔기기에 대한 GDDR6의 수요 그리고 서버 DRAM의 주문이 재개되어 DRAM 공급에 따른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지속적인 가격 상승은 향후에도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정보는 TrendForc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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