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기차 '아이오닉5' 냉각수 누수 논란.. 현대차 '승온히터 조립 불량 가능성'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4월 출시한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에서 냉각수가 누수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일부 아이오닉5 소유주들은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 냉각수를 보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차량에서 냉각수 부족 메시지가 뜬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 소비자는 "보충한지 하루 만에 냉각수가 없어졌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소비자는 "냉각수 보충 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 정밀 검사를 통해 냉각수 누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이오닉5 차량에서 냉각수 누수와 관련된 ë¶ˆë§Œì´ 줄을 잇자 현대차도 원인 파악에 나섰다. 현대차 측은 승온히터의 조립 불량으로 냉각수 누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ë³´ê³  조만간 고객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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