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최신 펌웨어 배포.. 단말 발열 잡았다

17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시리즈를 위한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삼성이 공개한 개선 내용은 ▲카메라 사용성 향상 ▲단말 발열 개선 ▲특정 동영상 재생 시 깨짐 현상 개선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등이다. 개선 내용 중 단말 발열 개선이 눈에 띈다.

갤럭시S21 시리즈 발열 문제는 갤럭시S21 시리즈를 사전에 대여해 경험해볼수 있는 '투고'서비스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나왔던 문제였다. 삼성전자 측은 "투고 서비스용 기기와 실제 출시 기기가 다르다"며 "내부 테스트시 문제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보면 긍정적인 반응이 더 많다. 일반적으로 성능을 일시적으로 낮추는 '쓰로틀링'을 통해 발열을 잡지만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쓰로틀링 현상 없이도 발열이 잡혔다는 보고도 전해진다.

최신 업데이트는 PC용 스마트 스위치 또는 FOTA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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