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소니 차세대 PS VR 헤드셋 OLED 디스플레이 공급 가능성

일본 전자 업체 소니가 2022년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외신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2022년 연말 연휴 시즌을 겨냥해 소비자 시장에 차세대 PSVR 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페이스북 및 HTC 등 VR 헤드셋 제조업체들은 LCD(액정표시장치) 기술을 채택하고 있지만, 소니는 삼성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사용을 검토 중이다.

차세대 PSVR 헤드셋은 4K 해상도와 사용자 시선을 추적해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능 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 PS5와 유선 연결할 수 있는 USB-C 포트 지원 및 인사이드-아웃 트랙킹을 사용하고 헤드셋과 컨트롤러에 햅틱 피드백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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