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이르면 9월 14인치·16인치 신형 맥북 프로 출시 전망

애플이 이르면 9월 신형 맥북 프로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9월에서 11월 사이 14인치 및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3분기 중 신형 맥북 프로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맥북 프로는 원래 더 일찍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미니 LED 디스플레이 수율 문제로 출시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 LED 디스플레이 문제로 대량 생산이 지연되면서 미니 LED 아이패드 프로처럼 출시 초기에는 제한된 물량만 공급될 수 있으며 2022년 초까지 공급이 부족할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신형 맥북 프로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이 채용되며 성능이 개선된 M1X 칩을 탑재하고 맥세이프 충전 포트, HDMI 포트, SD 카드 슬롯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업그레이드된 1080P 웹캠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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