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지원·성능까지 빨라진 '아이폰 SE3' 내년 상반기 출시.. 4.7인치 디자인은 동일

 

 5G 모뎀을 탑재한 보급형 '아이폰 SE3(가칭)'이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외신이 닛케이 아시아를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보급형 5G 아이폰이 이르면 2022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이라며 "올해 출시될 아이폰13에 탑재될 칩과 동일한 A15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퀄컴 X60 모뎀 칩을 탑재해 5G 이동통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아이폰 SE 모델의 디자인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식통은 "보급형 5G 아이폰이 아이폰8 리프레시 버전일 것"이라며 "OLED 디스플레이가 아닌 4.7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보도는 TF인터내셔널 증권 분석가 밍치궈 보고서와 궤를 같이 한다. 궈 분석가는 이전 보고서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될 차기 아이폰 SE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아이폰8을 기반으로 하지만 5G 이동통신을 지원하고 더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애플 5G 아이폰 12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미니 모델은 699달러에 출시됐다. 차기 아이폰 SE 가격은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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