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1 FE' 9월 출시 가능성.. 생산 계획 순항

출처:온리크스

삼성전자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21 FE(팬에디션)'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외신이 팁스터 롤랜드 콴트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콴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1 FE 생산이 이제 공식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갤럭시S21 FE는 당초 다음달 열리는 언팩에서 갤럭시Z 폴드3, 갤럭시Z 플립3 등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반도체 및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출시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작년 9월 갤럭시S20 FE를 공개했다. 외신은 "갤럭시S21 FE 생산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면 올해에도 9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갤럭시S21 FE는 최근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에서 인증을 통과했다. 데이터베이스에서는 6.4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11, 4370mAh 배터리(일반 용량 4500mAh), 5G 연결, 듀얼 SIM 카드 슬롯 등 일부 사양이 확인되기도 했다.

또한,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로 구동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글로벌 반도체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엑시노스 2100 버전이 출시될 수 있다는 루머도 돌고 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