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분기 아이폰·아이패드 공급 제한 전망

애플이 3분기 아이폰 및 아이패드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7일(현지시간) 외신은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카 마에스트리를 인용해 3분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영향을 미칠 공급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에스트리는 CFO는 2분기 어닝 콜에서 "6월 분기보다 9월 분기에 공급 제약이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급 제약은 특히 아이폰 및 아이패드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애플이 예상한 공급 제약이 9월에 출시될 아이폰13 모델에도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외신은 전했다. 애플은 반도체 부족은 오래된 종류의 반도체와 관련된 것으로 애플 장치를 구동하는 처리장치 쪽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공급업체 TSMC에 아이폰13 시리즈용 A15 바이오닉 칩을 1억개 이상 주문했다. 애플은 당초 TSMC에 9500만개의 A15 프로세서를 주문했지만, 최근 500만개를 더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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