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탭 S8' 성능 대폭 향상…4나노 스냅드래곤 895 탑재 루머

갤럭시 탭 S7

삼성전자 2022년 플래그십 태블릿 '갤럭시 탭 S8'에 4나노 스냅드래곤 895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중국 IT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탭 S8+가 SM8450 프로세서, 원UI 4.0, 1009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갤럭시S22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SM8450는 스냅드래곤 895 모델번호다. 스냅드래곤 895는 ARM Cortex v9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Kryo 780 CPU ▲아드레노 730 GPU ▲스펙트라 680 ISP ▲스냅드래곤 X65 5G 모뎀이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이 4나노 공정으로 제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이 2020년 8월에 출시한 갤럭시 탭 S7 시리즈는 7나노 공정의 스냅드래곤 865+ 칩셋을 특징으로 한다. 폰아레나는 "4나노 스냅드래곤 895 칩셋이 탑재될 경우 전작에 비해 엄청난 성능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플러스(+) ▲갤럭시 탭 S8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각 ▲바스키아1 ▲바스키아2 ▲바스키아3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있다.

갤럭시 탭 S8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11인치 LTPS TFT 디스플레이, 갤럭시 탭 S8 플러스는 갤럭시 탭 S8 플러스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12.4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가장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태블릿 중 가장 큰 14.6인치 120Hz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머로 전해진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 기준 갤럭시 탭 S8이 82만 9천원부터 시작되며 플러스 모델과 울트라 모델은 각각 114만 9천원, 146만 9천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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