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5 바이오닉 품은 '아이폰 SE3' 페이스ID 탑재 루머

애플이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보급형 아이폰 SE3에 페이스ID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블룸버그통신 마크 거먼 기자는 최신 파워온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아이폰 SE 라인업, 모든 아이패드 및 맥(Mac)에 페이스ID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2020년형 아이폰 SE를 제외한 모든 아이폰에는 페이스ID 스캐너가 제공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X에서 처음 선보인 페이스ID는 광센서, 근접센서, 적외선카메라, 도트 프로젝터 등으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한다. 기존 터치 ID 인식의 오차확율을 20배나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SE3'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4.7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만 올 가을 차기 아이폰13에 탑재될 A15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퀄컴 X60 모뎀 칩을 탑재해 5G 이동통신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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