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2' 출시 앞당기나? 11월 양산 시작

 

삼성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가 올 연말 출시될 수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몇 년 간 갤럭시S 시리즈의 출시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2020년 갤럭시S20 시리즈는 2월 11일 공개됐으며 갤럭시S22 시리즈는 이보다 약 한 달 가량 빠른 1월 14일 공개됐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월 중 갤럭시S22 시리즈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갤럭시S22 시리즈가 12월 중 정식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반기 신규 플래그십 시리즈의 부재도 원인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 노트 신제품을 건너띄고 갤럭시Z 폴드3, 갤럭시Z 플립3를 선보였다. 비록 폴더블폰 신제품 2종이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지만 갤럭시 노트 시리즈 출하량에는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갤럭시S22 시리즈는 전작보다 약간 작아진 ▲6.06인치 갤럭시S22 ▲6.55인치 갤럭시S22 플러스 ▲6.81인치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Z 폴드3에 최초 적용된 UPC(언더패널카메라) 디스플레이는 양산 문제로 갤럭시S22 시리즈에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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