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롤러블폰 특허 출원.. 펼치면 11인치 태블릿

출처:렛츠고디지털

중국 통신 장비업체 화웨이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롤러블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했다고 외신이 렛츠고디지털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햅틱 및 음향 효과를 갖춘 제어 가능한 폴더블 디스플레이'라는 제목의 특허는 다양한 모드로 확장될 수 있는 롤러블폰을 보여준다.

'프리핸드 제스처 컨트롤'로 불리는 제스처 기능으로 터치 스크린을 사용해 스크린을 옆으로 확장할 수 있다. 화면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스크린이 확장되는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6.5인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70% 스크린을 확장해 11인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웨이 롤러블폰의 상용화 시기는 아직 알 수 없다. 화웨이는 미국 정부의 제재 조치로 5G 스마트폰 조차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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