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이폰14 프로 맥스'…디스플레이에 페이스ID 탑재 루머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14 프로 라인업에는 디스플레이에 페이스ID가 내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 최고경영자(CEO) 로스영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4 시리즈는 ▲6.06인치 아이폰14 ▲6.06인치 아이폰14 프로 ▲6.68인치 아이폰14 맥스 ▲6.68인치 아이폰14 프로 맥스 등 4종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중 프로 맥스 모델에만 LTPO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영 CEO는 애플이 아이폰14 프로 및 아이폰14 프로 맥스 모델에 펀치 홀 디스플레이와 함께 언더 디스플레이 페이스ID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언더 디스플레이 페이스ID 기술이 최종 탑재될지는 불분명하다. 만약, 기술 개발이 지연될 경우 내년에는 펀치 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2023년에 구현될 가능성도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또, 프로 라인업이 아닌 다른 2종의 보급형 모델에는 계속 노치 디자인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은 다음주 14일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13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폰13 시리즈는 상단 노치 크기가 약간 작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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