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람 눈 수준인 5억 7600만화소 카메라 센서 개발 중

삼성전자가 사람 눈 수준인 5억 7600만화소 카메라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유출된 슬라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576MP 카메라 센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5년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카메라 센서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상 현실(VR),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의 눈은 5억화소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박용인 부사장은 작년 4월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삼성전자 엔지니어에게 기술적 한계란 좋은 동기부여이자 넘어서야 할 숙명"이라며 "사람 눈을 능가하는 6억 화소 이미지센서를 포함한 무궁무진한 혁신을 위해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업계 최초 2억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을 공개했다. 2019년 1억8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출시한지 2년 만이다. '아이소셀 HP1' 이미지센서는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 2억개를 1/1.22인치 옵티컬포맷 크기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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