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50MP 듀얼 카메라폰에 '코닥' 클래식 카메라 디자인 채용

 ì¤‘êµ­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전통의 필름 명가 '코닥'ê³¼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온 보고서에 따르면 오포는 차기 스마트폰에 코닥의 클래식 카메라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1881년 설립된 코닥은 필름, 인화지 등을 개발하며 사진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나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 카메라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2012년 파산 신청을 했다.

이후 코닥은 상용 인쇄 솔루션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에 주력하면서 2015년 코닥 최초 스마트폰 'IM5', 이듬해에는 '엑트라'(Ektra)를 선보이기도 했다.

어떤 코닥 카메라 디자인이 오포 카메라에 사용될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오포 차기 스마트폰에는 소니 50MP IMX766 메인 듀얼 카메라와 2배 줌을 지원하는 13MP 망원 카메라, 3MP 마이크로스코프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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