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 11…애플 M1 기반 맥(Mac) 지원 계획 없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윈도우 운영체제(OS) '윈도우 11'이 애플 M1 기반 맥(Mac) 제품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외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는 더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윈도우 11 ARM 버전이 M1 기반 맥에서 실행되는 것을 지원하는 시나리오는 아직 없다"라고 밝혔다.

최근 패러렐즈(Parallels)는 윈도우 11과 호환되는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7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M1 맥에서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를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지만, 최신 프리뷰 빌드에서는 M1 맥에서 하드웨어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은 "패러렐즈가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출시했지만, 이것이 결함인지 아니면 MS가 M1 맥에서 윈도우 11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한 의도적인 조치인지는 불분명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MS는 다음달 5일부터 윈도우 11 무료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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