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앨더레이크 CPU, DDR5 6,400MHz 메모리 벤치 테스트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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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최초 DDR5 지원 플랫폼인 앨더레이크와 관련되어 최근 새로운 메모리 벤치마크 정보가 유출됐다.

해당내용은 DDR5-6,400MHz으로 동작하는 AIDA64 캐시&메모리 벤치마크로 현재 인텔 12세대 CPU인 앨더레이크 PC 시스템에서 벤치마크한 것으로 유추되고 있다. 유출된 벤치마크에선 읽기 90,138MB/s에 쓰기 88,844MB/s 복사하기 77,750MB/s로 매우 높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레이턴시인데 사진과 같이 92.5ns로 매우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인텔 i9-10900K 기준으로 4,600MHz 메모리 셋팅이 평균 40ns 내외의 레이턴시를 기록했던 모습과 비교해 보면 매우 대조되는 벤치 결과값인데, 일각에선 로켓레이크 아키텍처에서 적용된 기어1과 기어2와 같이 금번 앨더레이크 6,400MHz 벤치도 로켓레이크의 기어2와 비슷한 셋팅으로 동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당소식을 전한 외신 Tomshardware에선 상기의 레이턴시 문제로 인텔이 CPU 성능에 있어서는 앨더레이크가 기존코멧레이크/로켓레이크 대비 더 좋을 수는 있으나, 게이밍 환경에 있어서는 오히려 큰 차이가 없을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물론 기존 코멧레이크/로켓 레이크 CPU와는 CPU의 근본적인 구조와 아키텍처가 변화되는 만큼 실질적인 성능 퍼포먼스는 차후 상세한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는 상황인 만큼, 과연 실질적인 게이밍 성능에 있어서는 기존 CPU 대비 어떤 변화가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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