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C, 3분기 폴더블 판매 480% 증가 전망.. '갤럭시Z 폴드3·플립3' 성장세 견인

출처:DSCC

삼성전자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 ▲갤럭시Z 플립3 덕분에 올해 폴더블폰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외신은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 서플레이체인 컨설턴트(DSCC)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2분기 글로벌 폴더블폰 판매량이 사상 최대인 81만9000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0.3%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3분기 연속 성장률은 분기 215%, 연간 480% 증가한 26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 4분기까지는 450%가 증가한 총 38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DSCC 최고경영자(CEO) 로스 영은 "폴더블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저렴한 갤럭시Z 플립3(999달러)와 방수기능을 갖춘 갤럭시Z 폴드3(1799달러)를 출시한 결과"라며 "삼성의 공격적인 마케팅 덕분에 소비자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85%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패널 점유율은 지난해 83.5%에서 83.9%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DSCC는 2021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32% 증가한 총 75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DSCC의 초기 예측보다 35% 증가한 수치다. 또, DSCC는 2022년에는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아너 등 중국 업체를 비롯해 구글도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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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삼성이 앞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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