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JM9271GPU 최종 테이프 아웃, NVIDIA GTX 1080 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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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그래픽카드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중국 Jingjia Micro사의 JM9271 GPU가 공식 테이프 아웃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금번 Jingjia Micro에서 테이프 아웃한 소식을 전한 JM9271 GPU는 일전 중국 내수 시장을 위한 자체 GPU로 알려져 있었으나, 당초 양산 예정인 2020년 출시할 계획에 문제가 있어 양산에 있어선 다소 미루어진 것으로 현재 알려져 있다. 공개된 JM9 GPU 시리즈에는 현재 2개가 있는데 보급형 퍼포먼스로 예상되는 JM 9231로 GTX 1050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하나는 앞서 언급한 JM9271로 경쟁사 GTX 1080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해당 소식을 전한 외신 MyDrivers에선 Jingjia Micro의 GPU 칩이 테이프 아웃이 되기는 했지만, 공식적인 대량 양산 및 외부 판매에 대해선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아 대략적인 판매 시기에 대해선 미지수라고 전했다.

끝으로 성능에 대한 이야기인데 JM9271 GPU가 GTX 1080의 성능에 필적한다는 내용은 게이밍 퍼포먼스가 아닌 컴퓨팅 연산 능력인 만큼, 실질적인 게이밍 퍼포먼스에 있어서는 NVIDIA GTX 1080보다 못 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때문에 실질적인 그래픽카드 퍼포먼스에 대해선 현재 GTX 1080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게이밍용 그래픽카드로 보기에는 다소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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