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미니6' 일부 모델 공급 부족.. 11월로 배송 연기

애플의 6세대 아이패드 미니가 공급 부족으로 일부 모델의 예상 배송 시간이 11월로 연기됐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핑크 색상 아이패드 미니6 256GB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배송 기간이 3~4주로 늘어났으며 스타라이트 또는 퍼플 색상의 동일한 모델의 예상 배송 기간은 4~6주까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맥루머스는 "아이패드 미니6의 배송 기간이 늘어난 이유는 수요가 많다기보다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 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13 이벤트에서 공개된 아이패드 미니6는 아이패드 최초 A15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했다. 새로운 8.3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면 화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5G 이동통신도 지원한다.

국내 가격은 64만 9천원부터 시작되지만 국내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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