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모토 G 퓨어' 공개

7일(현지시간) 모토로라가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모토 G 퓨어(Moto G Pure)'를 공개했다.

모토로라는 '모토 G 퓨어'가 G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구체적인 가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160달러에 출시된 '모토 G 플레이'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사양은 720 x 1,600픽셀 해상도(20:9)를 지원하는 6.5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미디어텍 Helio G25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이 칩은 1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며 8개의 Cortex-A53 CPU 코어와 PowerVR GE8320 GPU를 사용한다.

내부에는 3GB 램, 확장 가능한 32GB 스토리지, 10W 충전을 지원하는 4000mAh 배터리가 장착됐으며 안드로이드 11 OS로 구동된다. 전면에는 5MP 셀카 카메라, 후면에는 13MP 메인 카메라 + 2MP 심도 센서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제공된다.

하단에는 USB-C 포트, 상단에는 3.5mm 헤드폰 잭이 제공되며 생활 방수 수준의 IP52 등급 방수 기능도 제공한다. '모토 G 퓨어'는 10월 14일부터 미국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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