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2042는 배틀로얄 장르로 먼저 개발 되었다? 루머

최근 오픈베타가 종료되고 게임 콘텐츠와 개발 문제와 관련된 소식이 전달되면서 배틀필드 2042는 커뮤니티로 부터 상당히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클래스의 구분점이 사라진점이나, 스페셜리스트 추가와 같은 변경이 기존 배틀필드의 정체성을 흔들리게 하면서 더욱 비평이 쏟아졌다.

이러한 스페셜리스트나, 클래스의 구분이 없어진 부분에 대해 일부 유출자들이 몇가지 이유를 들며 설명했다.

톰 핸더슨이라는 인사이더는 이번 배틀필드 2042의 주요 문제점은 개발 자체의 시작이 배틀로얄이였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언급했다.

그는 배틀필드 2042가 배틀로얄로 시작했으며, 이후에 전통적인 배틀필드로 개발을 했다며, 콜 오브 듀티에서의 영감은 어느정도 있었겠지만, 자사 EA가 서비스하는 에이펙스 레전드의 영향은 컸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128명의 플레이어 수, 갈고리와 같은 능력과 각 스페셜리스트가 배경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요소 등이 에이펙스 레전드의 텔링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과연 단순 루머성 언급일지, 실제로 이러한 내용이 맞을지는 모르는 상황이지만, 오픈베타를 통해 지적 받아온 부분이 다른 장르로의 개발 잔재일 수도 있다는 의견에 커뮤니티 유저들은 상당히 동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배틀필드 2042는 11월 19일 출시될 예정이며, 곧 미공개되었던 하자드 존 모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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