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 초기 공급가 예상, DDR4 대비 40~50%가량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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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12세대 CPU인 앨더레이크에 대응되는 DDR5 메모리의 공급 및 가격과 관련하여 최근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내용은 즉슨 DDR5의 공급에 대한 이야기와 가격에 대한 예상가인데 여러 주요 외신을 비롯하여, PC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등 주요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MSI에서도 DDR5의 초기 공급가는 DDR4 대비 40~50%가량 비싼 금액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공식적인 DDR5의 데스크탑 첫 지원 플랫폼은 인텔 앨더레이크가 될 예정인데 실질적인 수요와 공급 그리고 가격에 대한 부분이, 현재의 DDR4와 같이 안정적인 자리로 자리잡기 까지는 약 2년 내외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MSI는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차후 AMD 측에서도 DDR5 플랫폼을 지원하는 CPU를 내년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나 실질적인 공급 안정화와 함께 DDR4와 같이 전반적인 PC 시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기에는, DDR4 시대 보다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질적인 수요와 공급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보면 DDR5 메모리의 가격은 더 비쌀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특히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의 경우에는 DDR4와 DDR5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각각 별도로 출시할 예정인 만큼, 메인보드 제조사에서도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일부 제품을 준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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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도 저정도 빨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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