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라이즌, 보급형 5G 태블릿 'TCL 탭 프로 5G' 출시.. 스냅드래곤 480 탑재

중국 TCL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보급형 5G 태블릿 'TCL 탭 프로 5G'를 출시했다.

'TCL 탭 프로 5G' 주요 사양은 1200 x 2000 해상도와 HDR을 지원하는 10.36인치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퀄컴의 보급형 5G 칩셋 스냅드래곤 480 5G 칩셋으로 구동된다.

4GB 램을 탑재했으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1TB까지 확장 가능한 64GB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지문 센서는 전원 버튼에 내장되어 있으며 안면 잠금 해제도 지원한다.

전면에는 8MP, 후면에는 13MP 카메라가 제공되며 3.5mm 헤드폰 잭은 지원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로 실행되며 버라이즌의 mmWave, Sub-6GHz 5G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한다.

기기 하단에는 키보드 액세서리에 부착할 수 있는 포고 핀이 제공되며 8000mAh 배터리는 18W 고속 충전 및 리버스 충전을 지원한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TCL 탭 프로 5G'는 버라이즌을 통해 독점 판매되며 가격은 399달러(약 47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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