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법원, 삼성 스마트폰 61종 러시아 판매 금지 판결.. 특허 침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러시아에서 판매 금지될 위기에 처했다.

22일 관련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 중재법원은 최근 스위스 기업인 스크윈 SA'(SQWIN SA)가 특허침해를 제기한 갤럭시 스마트폰 61종에 대해 수입·íŒë§¤í•˜ëŠ” 것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스크윈 SA는 소장에서 "삼성전자의 삼성페이 플랫폼이 러시아에 출원된 자사의 전자결제시스템 특허를 침해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모스크바 중재법원은 지난 7월 이 업체가 삼성전자 러시아 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측 손을 들어준 바 있다.

판결은 아직 발효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1개월 이내에 항소해야 한다. 이 기간내 항소를 하지 않으면 러시아내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를 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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